구르는머위
로튼로즈
0
#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바람둥이#여공남수#신분차이#계략남#까칠남#존댓말남#계략녀#유혹녀#직진녀#절륜녀#하드코어#씬중심 파티광이자 음란한 탕녀라는 대저택의 주인을 유혹하려 접근한 젊은 야심가 데미안. 하지만 저택 은밀한 곳에서 마주한 여자의 정체는 소문처럼 단순한 레이디가 아닌데...
소장 1,000원
탱탱이
알사탕
4.5(15)
#서로판 #서양풍 #판타지 #왕족/귀족 #신분차이 #여공남수 #유혹녀 #동정남 #순진남 #고수위 #씬중심 “구멍이 좁아서 잘 안 보여서 그런데 벌려주시겠습니까?” 멍청하지만 충성도 높은 기사 이반, 은밀한 명령까지 수행할까? 늙은 황제와의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한 메어리. 남은 욕정을 혼자 해결하려는데, 하필 그 장면을 호위 기사 이반에게 들키고 만다. 그래서 말인데... 니가 좀 도와줄래? “폐하께서 메어리 님의 보지를 잘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배란기사무실 외 5명
스너그
4.1(20)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
소장 2,500원
Song
파인컬렉션
4.0(2)
그는 어느새 테라스 문까지 다가와 있었다. 테레지아는 그가 제 몸을 훑고 고개를 돌린 것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귀가 빨개진 것까지. 재밌다는 듯 미소를 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건넸다. “내가 참전하든, 위험하든 말든 상관 말고 나가. 같이 마시고 위로해줄 게 아니면 꺼져.” “참전 결정으로 인해 위로가 필요하신 겁니까?” “그렇다면?” 기사단장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탁자에 놓인 테레지아의 술잔을 들어 단번에 들이마셨다. “그렇다면 제가 해드
소장 1,300원
마라샷추가
3.8(4)
머리에 남자와 섹스 생각밖엔 없는 솔라. 색을 밝히는 그녀지만, 나름의 원칙은 있다. 분수에 맞도록, 건드려도 뒤탈이 없을 남자들과만 뒹군다는 것. 그녀가 일도 할 겸, 새롭게 자빠트릴 남성을 물색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데려가.” “……저기요?! 당신 누구신데……!” 난데없이 귀족 남성에게 납치당한다. “내가 누구냐고? 나한테 그런 짓을 해 놓고, 감히 잊기까지 해?” 그는 꽤나 화가 나 있었지만,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도 그와는 초면이었다.
소장 1,800원
모라두
오페르툼
총 3권완결
3.0(2)
※<어느 날, 내 앞에 회귀자가 나타났다>, <어느 날, 내 앞에 빙의자가 나타났다> 순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호불호를 유발할 수 있는 폭력적, 강제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GL #타임패러독스 #친구에서연인으로 #자공자수 #혐관 #가학적 #강압적 #도구플 #감금 #더티토크 #피폐물 #하드코어 “장난쳐? 내가 몸 주인이라고. 내 몸에서 나가!” “과정이 어떻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마리린
어려서 부모에게 버려진 바로아를 구해준 건 마녀 로아나였다. 바로아는 로아나에게 구원 받아 그녀의 동반자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들렀다 돌아온 바로아는 로아나가 혼자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못 본 척 도망치려 하지만, 바로아를 발견한 로아나가 오히려 그에게 묻는다. “하고 싶니?” 그 달콤한 속삭임에 바로아는 이성을 잃고 대답했다. “예. 하고 싶습니다. 로아나 님을 안고 싶습니다.”
유숭야
4.0(25)
"내가 네 좆이랑 보지를 높게 사겠다잖아." "주, 인님, 흑! 잘못, 하앙, 했……." 서큐버스의 왕, 릴리스는 맛 좋은 먹이인 신들의 왕 레우드를 세뇌해 자신의 노예로 만든다. 릴리스의 노예가 된 그날부터 레우드는 자신의 온몸을 사용해 주인의 즐거움을 위해 봉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