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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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바람둥이#여공남수#신분차이#계략남#까칠남#존댓말남#계략녀#유혹녀#직진녀#절륜녀#하드코어#씬중심 파티광이자 음란한 탕녀라는 대저택의 주인을 유혹하려 접근한 젊은 야심가 데미안. 하지만 저택 은밀한 곳에서 마주한 여자의 정체는 소문처럼 단순한 레이디가 아닌데...
소장 1,000원
냠너평등
딥블루
3.9(21)
“정결해지세요.” 성녀 엘레이나는 그렇게 말하며 성기사단을 세례방으로 불러들였다. 몸속에 성력이 넘치는 그들을 불러들일 필요가 없음이야 모두가 아는 일이었다. 그 외에, 세례방에 다녀온 성기사들만이 아는 일도 있는데…….
소장 500원
염소왕
읽을레오
총 5권완결
후덥지근한 한여름 저녁의 끈적한 육체의 향연은, 침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끝을 모르고 달리는 쾌락을 향한 거침없는 몸부림. 그들의 몸은 서로가 서로를 먹고 싶어한다.
대여 2,500원전권 대여 11,250원(10%)12,500원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3,050원(10%)14,500원
마구간
3.7(11)
#하드코어 #고수위 #결박플 #시바리 #긴바쿠 #계약관계 #SM #문란남X문란녀 #걸크러쉬 #털털녀 #다정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작 : <매달려 울어봐 ? 블루베리티> “아읏, 계, 계속, 박아주세요. 저 또 가요!” 금속이 예민한 귀두 끝에 닿을 때마다 강태민은 낮은 숨을 뱉었다. 기이한 감각에 신경이
레니양
3.7(3)
“한번 사용해 본 기구니까, 우리 조금 더 자극적으로 갈까요?” 자극적. 그 단어에 네키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네키는 고요한 남자의 눈빛을 알고 있었다. 일전에 처음 그와 섹스했을 때, 저 눈빛을 간과했었지. 그리고 휘몰아치는 열망에 질질 싸며 매달리지 않았던가. 그러니 방준의 눈빛의 변화가 무엇을 뜻하고, 자기 몸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네키는 기대감이 솟았다. “어떻게.” 네키의 꿀꺽 삼키는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무
마리린
어려서 부모에게 버려진 바로아를 구해준 건 마녀 로아나였다. 바로아는 로아나에게 구원 받아 그녀의 동반자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들렀다 돌아온 바로아는 로아나가 혼자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못 본 척 도망치려 하지만, 바로아를 발견한 로아나가 오히려 그에게 묻는다. “하고 싶니?” 그 달콤한 속삭임에 바로아는 이성을 잃고 대답했다. “예. 하고 싶습니다. 로아나 님을 안고 싶습니다.”
자질자질
알사탕
2.9(8)
강촌 스키장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가기 싫었지만, 신입사원 박민수를 보기 위해 가게 되었다. 잘생겼는데 몸까지 좋은 그 남자를 주말에도 볼 수 있다니! 그런데... 술을 먹다 이 망할 입이.... “소시지 먹고 싶어요.” 박민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