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이
알사탕
4.5(15)
#서로판 #서양풍 #판타지 #왕족/귀족 #신분차이 #여공남수 #유혹녀 #동정남 #순진남 #고수위 #씬중심 “구멍이 좁아서 잘 안 보여서 그런데 벌려주시겠습니까?” 멍청하지만 충성도 높은 기사 이반, 은밀한 명령까지 수행할까? 늙은 황제와의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한 메어리. 남은 욕정을 혼자 해결하려는데, 하필 그 장면을 호위 기사 이반에게 들키고 만다. 그래서 말인데... 니가 좀 도와줄래? “폐하께서 메어리 님의 보지를 잘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소장 1,000원
종갓집며느리
3.2(5)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녀#직진녀 #능글녀 #털털녀 #다정남#동정남 #짝사랑남 #절륜남 #순정남 #순진남 #남사친의_좆맛을_진작에_알았더라면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태어나서 이런 희열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다. 배꼽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져오는 전율이 참기 힘들 만큼 강했다. 한쪽 가슴을 다 빨았으면 다른 가슴도 거칠게 주무르며 빨아주길 바랐다. 심장이 터지기 전에 어서 젖꼭지 전부를 부르트도록 빨고 씹어주길
배란기사무실 외 5명
스너그
4.1(20)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
소장 2,500원
소례
로튼로즈
4.8(6)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헤일라 님……. 부디, 제…… 제, 페니스를…… 봐주세요…….” 하지만 부끄러움마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셀은 상스러운 말을 입에 올리며 벌벌 떨었다. 눈시울이 뜨거워져 왔으나 마침내 반달처럼 눈을 접어 웃는 헤일라의 모습에 이셀은 저도 모르게 미소 지었다. “좋아요.” 페니스를 내보여도 좋다고 허락하곤, 헤일라는 팔짱을 꼈다. 가만히 서 있던 이셀이 퍼뜩 물었다. “여, 여기서 말입니까……?” “또 남자를 끌어들
킴빠취
5.0(3)
#현대물 #친구>연인 #갑을관계 #씬중심 #동정남 #조신남 #순진남 #대형견남 #직진녀 #능글녀 #동정녀 언니의 심부름으로 소꿉친구인 동환의 집을 찾아간 해인, 그런데 동환이 흐느끼며 젖을 짜내고 있다? 호기심이 동한 해인은 그에게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손을 내민다. *** “잘 나오지 않는거야? 어떻게 하면 나오는데?” “그냥.. 열심히 주무르면......” “주무르면 되지 않아? “가슴이 딱딱해져서 잘 안주물러져.” 해인의 천진한 물음에 동환
금죵
테이스티
4.3(22)
※ 본 작품은 <아빠 친구가 나를>과 연작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그러지 마. 나 그러다가 싸 버리면……. 네 얼굴에다가 그럴 수는 없어…….” “흐음, 오빠. 그러면 내 보지 안에다가 싸 주세요.” 내 보지에 그의 좆을 삽입하고 나서부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강도로 더 이상은 망설임 없이, 거칠게 추삽질에 몰입해 버린 현욱 오빠 때문에 젖가슴을 덜렁덜렁 흔들면서 그에게 애원했다. “오빠도 싸요. 내 속에다가. 나 진짜 오빠가
Song
파인컬렉션
4.0(2)
그는 어느새 테라스 문까지 다가와 있었다. 테레지아는 그가 제 몸을 훑고 고개를 돌린 것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귀가 빨개진 것까지. 재밌다는 듯 미소를 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건넸다. “내가 참전하든, 위험하든 말든 상관 말고 나가. 같이 마시고 위로해줄 게 아니면 꺼져.” “참전 결정으로 인해 위로가 필요하신 겁니까?” “그렇다면?” 기사단장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탁자에 놓인 테레지아의 술잔을 들어 단번에 들이마셨다. “그렇다면 제가 해드
소장 1,300원
마라샷추가
3.8(4)
머리에 남자와 섹스 생각밖엔 없는 솔라. 색을 밝히는 그녀지만, 나름의 원칙은 있다. 분수에 맞도록, 건드려도 뒤탈이 없을 남자들과만 뒹군다는 것. 그녀가 일도 할 겸, 새롭게 자빠트릴 남성을 물색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데려가.” “……저기요?! 당신 누구신데……!” 난데없이 귀족 남성에게 납치당한다. “내가 누구냐고? 나한테 그런 짓을 해 놓고, 감히 잊기까지 해?” 그는 꽤나 화가 나 있었지만,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도 그와는 초면이었다.
소장 1,800원
이상상
단감
4.4(9)
‘나이는 어릴수록 좋음. 20대 환영. 성별은 남성. 키는 180cm 이상...’ 왠지 묘한 알바생 구인글이 올라온다. 꽤 높은 시급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지만, 정작 뽑힌 건 순진하기 짝이 없는 동형이다. 동형은 알바를 하는 내내 사장님이 자꾸 신경 쓰이고, 저도 모르게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된다. 결국 참지 못하고 몰래 자위를 하다가 그만, 사장님에게 딱 걸리고 만다. 당황한 동형과는 달리 사장님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고, “내가 좀 도
소장 1,500원
금단
4.2(32)
#자보드립주의 #동정남녀 #조신남 #능글녀 #원앤온리 성년이 된 아벨라. 그녀는 제 전담기사 클로드에게 음탕한 짓을 시키는데…. 아벨라를 좋아하는 클로드는 그녀를 거역하지 못한다. “내 보지, 빨고 싶지 않아?” 아벨라는 클로드의 어깨를 짓누르며 말했다. 클로드는 그녀의 손짓에 저항없이 무릎을 꿇었다. 저항할 수 없었다는 말이 옳았다. 아벨라가 짓궂은 면이 있었으나,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다. 클로드는 그녀가 어디서 이런 난잡한 언사를 배워
마라맛슈가
4.1(26)
겨우 다섯 살 연상인 여자가 ‘새어머니’가 되었다. 그것도 진짜 어머니가 죽은 지 겨우 반년도 안 된 상황에. “이 더러운 창녀. 난 절대로 당신을 인정 못 해." 그러나 '에이단 레이튼'의 냉대에도 새어머니인 '돌로레스 아인스터'는 그저 미소만 짓는다. 그녀는 저택 곳곳에서 에이단의 아버지인 백작과 정사를 즐기고, 벽 너머로 다 들릴 정도로 교성을 지른다. ‘내가 다음 백작이 되면 무조건 내쫓고 말겠어.’ 그 음탕한 모습에 이를 가는 에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