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맛젤리
스너그
4.3(7)
거리에서 살려면 감이 좋아야 한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질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 “반갑다, 쥐새끼야.” 그리고 지금 내 감이 외치고 있다. 씨발, 좆됐다.
소장 1,000원
자질자질
알사탕
2.9(8)
강촌 스키장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가기 싫었지만, 신입사원 박민수를 보기 위해 가게 되었다. 잘생겼는데 몸까지 좋은 그 남자를 주말에도 볼 수 있다니! 그런데... 술을 먹다 이 망할 입이.... “소시지 먹고 싶어요.” 박민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