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치까
읽을레오
총 4권완결
4.0(5)
현대물/동거/연예인/계약연애/결혼/금단의관계/나이차커플/오래된연인/운명적사랑/첫사랑/뇌섹남/다정남/순정남/달달물/로맨틱코미디/다정녀/짝사랑녀/츤데레남/짝사랑남/순정녀 꼬맹이 채린, 베이비시터 준서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서... 드디어 고딩이 된 자신을 도무지 여자로 보지 않는데...? 나 이제 곧 성인인데...?!!! 이보시오!!!!!!! 나도 여자라고오오오!!!!!!! 과연 그들은 끝까지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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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멍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4(1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신데렐라 #첫사랑 #짝사랑 #나이차커플 #동거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츤데레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오만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다정녀 #전문직 #달달 #힐링 #성장물 #스포츠물 #현대물 * 여자주인공: 김지유(22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그녀는 주니어 시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선수. 트라우마 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킹카
벨벳루즈
총 2권완결
4.0(27)
“한 번 벌릴 때마다 1만 골드. 미천한 놈의 애새끼 하나 낳아 주면 빚은 면제야.” 금지옥엽 귀하디귀한 백작가의 아가씨가 팔렸다. 왕국에서 가장 질 나쁘기로 소문난 악덕 고리대금업자에게. “여긴 누구도 만진 적 없어요……. 제발 그만…….” “자위도 안 해 봤어?”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적나라한 말에 사색이 되었다. “키스는 100골드. 자잘한 스킨십은 30골드. 섹스는 10,000 골드. 이 정도면 후하게 쳐 준 것 같은데.” 그와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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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푸딩
스텔라
4.5(55)
행방불명된 마을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공작 성으로 향한 올리비아는 그곳에서 공작 대신 거대한 야수를 마주친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대가를 치르겠다며 야수를 설득해 공작 성에 남는다. 하지만 자리를 비웠다던 공작은 돌아올 낌새가 없고, 와중에 올리비아는 야수에게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걸 느끼는데……. -야수님의 발정기가 시작되니, 그분과 마주치지 않는 게 좋아. * * * “하윽!” “괜, 괜찮으세요?” 올리비아는 발정열에 쓰러지는 야수의 몸을 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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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양
텐북
4.0(1,343)
“걔 인생에 유일한 건 사준, 나 하나라고. 왠지 알아?” “다, 죽었거든.” “종희가 좋아한 건, 다 죽어버렸다고.” 이종희. 어쩌다 이 여자가 좋아하는 건 다 죽어버리기를 바랐던 걸까. 교실에 조용히 앉아 존재감이 없던 여자아이는 1학년 땐 인사를 건네왔고, 2학년 땐 선물을 갖다 바치기 시작했다. 그 무렵 종희는 ‘사준의 종’으로 이름이 회자되었다. 뭐가 됐든 하나는 확실했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뒤꽁무니 빠지게 쫓아다니던 여자애 중에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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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크림
이지콘텐츠
4.3(200)
참 이상도 하지. 이 여자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 NY그룹 차기 후계자 태준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파혼을 당한 것도 모자라, 연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같은 팀 직원 은우에게 손을 내민다. “복수하고 싶죠?” “네?” “날 이용해요, 기꺼이 당해 줄 테니까.” 복수에 눈이 먼 은우는 사랑 없는 결혼이 필요하다는 그의 손을 덥석 잡아 버린다. “못 물러 이제.” 결혼 계약서에 적힌 은우의 이름을 가만히 바라보던 태준은 의미심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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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온
라렌느
총 8권완결
4.4(148)
“그래, 남편을 사자.” 왕국 제일의 상단을 이끄는 ‘미혼’, ‘평민’, ‘여성’ 상단주. 칼리는 재산을 노리는 구혼자들을 참다못해 연하의 몰락 귀족을 기간제 특수 고용직으로 전격 채용한다. 가진 거라고는 미모와 젊음뿐인 이 귀족 소년의 대외적 직책은 ‘상단주 부군’. 통칭 남편님! “……애가 착해. 진짜로, 너무 착해서.” 고용계약에 그치지 않고 더 잘해주고 싶다는 이 마음은 뭘까. “당신을 사모하는 제 모습은 처음 보시잖아요. 그전까지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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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화완결
4.7(8,212)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200원
한겨울
메어리로즈
총 6권완결
4.1(26)
소설 속 언급조차 없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원작은 흑막의 폭주로 다 같이 끔살 엔딩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바로 그 제국을 피바다로 만드는 흑막, 보르델 공작의 동생을 가르치는 가정 교사라네? (경) 사망 루트에 탑승 (축) *** 원작과 엮인 이상 내 목표는 오직 살아남는 거! 자기 사람 한정으로 츤데레 흑막이었기에 나는 그의 여사친이 되고자 했다. 그 결과 생존형 아부로 흑막의 사람이 되었고, 눈물 나는 노력 끝에 원작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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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르
3.0(2)
“해. 결혼.” ……뭐라고? 정말로 승낙할 줄은 몰랐다. 완벽한 인생이었다. 고소득 직업에 초고속 진급. 이대로라면 탄탄대로였을 인생이, 망할 영주권 하나 때문에 뒤집어졌다. 그래서였다. 술김에 결혼하잔 헛소리를 내뱉은 건. 그것도 하늘이 갈라져도 남자로 보이지 않을 십년지기 한스에게. 그런데 이 남자……. “할 거면 제대로 해. 결혼식도. 동거도. 필요하면…… 스킨십도.” 마치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사람처럼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파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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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을
4.7(3)
“나랑 살자, 고은설. 3개월만.” 남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톱스타이자 우주 대스타인 남자, 백시현. 하지만 은설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그저 ‘코찔찔이’일 뿐인 이십 년 지기 동생에 불과했다. 어느 날, 벼락같이 스캔들이 터지기 전까지는. <톱스타 백시현, 알고 보니 애 아빠? 상대는 30대 옥탑방녀> 오해할 만한 사진과 함께 스캔들이 난 것도 모자라, 하필 스캔들이 터진 날 아침 한 집에서 나오는 모습까지 들켜 버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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