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일리걸
총 2권
3.7(12)
#현대물 #수인물 #주종관계 #집착남 #상처녀 #가스라이팅 #남편에게_팔려 #수인을_주인으로_모시고 #나는_오늘_당신을_가질_겁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빚더미에 떠밀린 남편이 아내 도애를 경매에 내다 팔았다. 그렇게 도애는 수인에게 팔린다. 수인과 인간은 이미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 옛날에나 인간이 수인의 주인이었다. 지금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와 지능을 지닌 수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심솜
노블리
4.0(1)
남동생인 준휘가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게 된 다솜. 그녀는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던 동생의 방을 치우려다 벽에 끼이고 만다. “……누나?” 어떻게 해도 빠지지 않는 몸에 암담해하던 것도 잠시, 동생인 준휘와 귀국파티를 위해 초대된 이록, 승언이 들어오자 안심하는데……. “움찔대는 거 봐. 어떻게 해줄까?” 그녀는 뒤에서 발목을 잡아 벌리는 손길에 경악한다. 동생들은 지금, 다솜에게 발정하고 있었다. 호, 혹시 이거, 꿈일까……?
소장 1,000원
루차람
라비바토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4.0(25)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표현, 자극적인 소재,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대학 합격하면 밥 사 주신다고 했었는데. 기억 안 나세요?” 우연이 수차례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라 말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과외를 했던 제자, 예준을 벌써 세 번째 마주친 순간이었다. <선생님. 저 재수하게 될 거 같은데, 선생님이 다시 과외 해
소장 2,700원
지무아
레이크
총 6권완결
4.1(7)
※본 작품은 권마다 여자 주인공의 성격이 다르며 남자 주인공이 바뀝니다. 또한 자보드립, 다인플,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 드립니다. 주요 키워드는 소개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정숙한 아가씨와 기사 #항문성교주의 #신분차이 #비밀연애 #순정남 #존댓말남 #동정남 #도도녀 “저, 정말 해도 괜찮겠습니까?” “으응, 괜찮아. 헤르넨이니깐. 헤르넨의 것으로 내 안을 가득 채워 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800원
포모나
파인컬렉션
4.3(43)
#수면간 #모유플 #유사모자근친 그가 8세 되던 해, 아버지 왕의 목이 떨어졌다. 몰락 왕가의 마지막 후손 이시도르는 어린 계모 셀린 덕에 목숨을 부지했다. 이국의 시골 마을에서 그는 가난한 평민 ‘시드’가 되어 셀린과 단둘이 살아간다. 소년은 자라고, 의붓아들은 의붓어머니를 원하기 시작한다. 시드는 잘못된 욕망을 억누르며 착한 아들로서 셀린 곁에 머무른다. 그의 소망은 영원히 둘만의 세계에 안주하는 것. 소박한 바람은 모자의 사연을 접한 영주
소장 1,800원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4(570)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유자치즈케익
LINE
총 2권완결
4.3(1,401)
* 이 작품의 외전에는 수면간 등 호불호가 갈릴 만한 소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귀족과 황족의 암투가 주된 스토리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한 샤샤. 그 소설이 자신의 현실이 되는 순간, 장르가 변해버렸다. “이제 정말, 참기 힘들어요.” 그 말을 끝으로 술 내음이 가득한 뜨거운 입술이 정신을 못 차리고 멍하게 벌어진 입술을 제멋대로 삼켰다. ‘어, 이건 조금…….’ ……이 아니라 많이 잘못된 전개였다. 분명 전체 이용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800원
김멜로디
4.5(11)
왕이 죽었다. 로잔은 남편의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새로운 왕의 명을 듣게 되는데……. “레비라트를 시행하겠다. 전 왕후, 로잔 폰 피아제를 내 여인으로 둘 것이다.” 죽은 남편의 이복동생, 베텔기우스 위어는 형사취수제를 명하여 형수인 로잔의 몸을 취하려 한다. 그는 로잔에게 왜 이러는 것일까? 이제 로잔 앞에는 욕망과 집착 가득한 밤이 입을 벌린 채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소장 1,300원
체다
문릿노블
4.3(141)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슬채화
에피루스
3.9(32)
“해나야. 널 사랑해 줄게.” 그게 너의 대가야? 해나는 그렇게 묻고 싶었다. 자신의 사랑을 볼모로 잡고 자신에게 이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하는 거냐고 묻고 싶었다. 해나의 입술이 덜덜 떨렸다. 채준의 엄마인 경숙이 자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면서. 그런데 어떻게 나에게 그런 걸 바랄 수가 있지? 채준에게 잘못은 없다는 걸 알지만, 해나는 경숙과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어떻게…….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없었다. “박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