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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291)
※ 본 작품은 자보드립, 3p, 원홀투스틱, 기구를 이용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갱생 불가한 쓰레기 구남친과의 이별 이후, 혜민의 해피 솔로 라이프에서 부족한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남자. 정확히는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과 홀린 듯 약속을 잡은 혜민.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며 순진무구하게 묻는 얼굴에 혜민은 어서 귀가해 자신의 반려 도구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총 2권완결
4.0(264)
서른을 목전에 두고 차였다. 친구이자, 인간 말종, 개쓰레기, 얼굴값 하는 개새끼에게…. 그러니 마음을 접을 생각이었다. 친구로라도 남고 싶었으니까. “나 마음 정리할 때까지만 시간 좀 줘.” “…….” “우리가 계속 좋은 친구로 남길 바란다면.” 그렇게 해결된 줄로만 알았는데. 그런데 너,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해, 연애.” “뭐?” “못 믿겠으면 좆이라도 보여 주고. 필요하다면 그렇게라도 증명할게, 소윤아.” * * * 이런 건
상세 가격소장 2,610원전권 소장 5,220원(10%)
5,800원총 2권완결
4.1(210)
모두들 나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가장 궁금한 건 나다. 내일 마커스 크라비우스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이렇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까? 마커스 크라비우스. 독일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현 총리 알렉산더 크라비우스의 막내아들. 그리고 통칭 ‘개’. 금발에 파란 눈, 천사의 미소 속에 숨겨져 있는 그의 광기를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동양에서 온 작은 탁구 선수 꼬맹이, 윤신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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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