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룬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7(412)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전투펭귄
나인
4.0(105)
※본 소설은 본격적인 BDSM소재의 글은 아니며,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채팅 앱을 통해 가벼운 만남을 시작한 우솔과 누리. 색다른 자극을 위해 시작한 관계는 점점 깊어지게 되고 우솔은 다정하고 야한 그에게 너무 깊이 끌려간 자신이 두려워지는데…. “누리. 나는 그렇게 부를게요.” 마치 개를 부르는 것처럼 짧게 끝난 호칭에 그가 숨을 크게 몰아쉬며 우솔의
소장 3,500원
윤나잇
에클라
4.0(125)
이현은 완벽해야만 했고, 단비는 그가 가진 완벽이라는 틀을 깨버리고 싶었다. 대학 개강 총회에서의 첫 만남. 그리고 이현에게 한없이 뜨겁고 수치스러웠던 그날 밤의 유희. 도망치듯 그녀를 밀어내고 떠났던 이현은 결국 5년 후 제 발로 다시 단비를 찾는다. 그렇게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시작된 계약. 어느덧 한 회사의 전무로서 이현은 단비를 자신의 비서로 들이고, 그녀는 그 자체로서 완벽한 피사체를 다시금 마주한다. 비정상이라 불리는 여자와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