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가
리케
총 2권완결
4.5(706)
※ 본 작품에는 3P, 항문 성교, 피스트 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게이트가 곳곳에 열리고 괴물이 나타난 지 22년. 각성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지만 윤다희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다. 그 스킬을 각성하기 전까지는. [스킬: 서큐버스(S)▼] 스킬은 그녀더러 남자와 섹스할 것을 권유하고 있었다. 그것도 많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동정녀 윤다희의 동공에 지진이 나건 말건 시스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700원
채하정
체온
3.5(646)
“하윽, 앗, 하앙! 보, 보지 마…. 앗, 앙!” “보라고 엎드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런 줄 알았는데.” “흐읏, 안 돼…!” 꿈이었다. 지독하게 야한 꿈. “그런데 여긴… 이것도 꿈인 건가?” 꿈에서 깬 그녀의 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남자의 신음 소리. “이, 이게 무슨.” 눈앞의 광경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처음 알게 된 자신의 음란함에 당황한 시아를 보며 그가 미소 지었다. “어서 와요, 나의 성에.” 조금 전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