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크
에이블
총 177화완결
4.8(2,313)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잊혀진 왕녀 미엘르. 별궁에 처박혀 죽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옛 소꿉친구 루데란이 나타났다. “살아남고 싶어?” “당연하지.” “그럼 뻗대지 마. 넌 오직 내 말만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야 해.” 얘가 어디서 부르주아 과외하다 왔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총 170화완결
5.0(4)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잊혀진 왕녀 미엘르. 별궁에 처박혀 죽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옛 소꿉친구 루데란이 나타났다. “살아남고 싶어?” “당연하지.” “그럼 뻗대지 마. 넌 오직 내 말만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야 해.” 얘가 어디서 부르주아 과외하다 왔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고기조아
g노벨
총 3권완결
3.8(4)
“네가 다시 인간이 될 기회를 주마.” “옥황상제님..정말입니까? 한 번도 없던 일입니다.” “저승사자 아저씨는 빠져요. 아저씨 실수로 그런 거잖아요. 어떻게 하면 다시 인간이 될 수 있는데요?” “인간 남자가 너를 사랑하면 다시 인간이 될 수 있다.” “네?” *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하윤에게 온 특별한 제안. 막막한 심정으로 찾아간 할아버지의 회사에서 영혼을 볼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 * “아저씨보다 나이도 많으신데 말버릇이 너무 심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로즈베네
CL프로덕션
3.8(22)
#개그물 #로코 #역하렘 #좀비물 #차원이동물 #책빙의 #천재여주 #힘센여주 #햇살변태여주 내가 살던 곳을 버리고 소설 속 세상으로 들어갔다. 소설 속 세상은 미인만 존재하는 세상이었다. 마음껏 새로운 세상을 즐기려고 했는데……. "꾸르륵!" 미인뿐만 아니라 좀비도 같이 있었다. 죽은 여자의 몸에 빙의하여 살아나자마자, 좀비한테 물려버렸다. 그런데 좀비가 되니 음식은 먹을 수 없고 사람한테 음식의 향과 맛이 난다? 사람들은 나를 실험체로 쓰려고
소장 15,680원
총 8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2,400원
히니
총 5권완결
1.5(6)
책 속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열여섯 살 생일마다 다시 여덟 살로 돌아와 버리고 만다. 이번으로 벌써 네 번째 여덟 살.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서브 남주가 죽을 때 나도 회귀하는 것 같다. 그런데 서브 남주는 왜 죽었지? 아직 원작은 시작도 안 했는데. 설마, 내가 원작대로 살지 않아서 그런 거야? 그래서 원작대로 한번 살아 봤다. ……근데 뭐가 문제였던 거지? “어쩌다 이렇게 커버렸지? 어릴 땐 그렇게 작고 귀여웠는데.”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이윤진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0(80)
#여희 부모의 장례를 치를 돈이 없어 스스로 객녀가 된 여자가 있었다. 그런 여자의 비천한 인생에 갑자기 끼어든 남자. 여자는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를 진심으로 위하고 챙겼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떠났다.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알 길이 없었다. 곧이어 여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곳에서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운릉 마치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사람을 따르는 것처럼, 남자는 오직 검댕으로 얼룩진 얼굴을 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마가렛꽃
4.0(32)
7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녀, 조하영. 지나버린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새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려는데……. “학교 그만두고 우리 회사 들어와.” 가장 필요했던 순간 그녀를 떠났던 그, 우태석이 그녀를 찾아온다. 그것도 재벌가의 일원으로. “앞으로 보지 말죠. 우리.” “아니, 계속 보게 될 거야, 우리.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7년 만에 나타난 그는……. 그녀가 기억하고 사랑하던 그가 아닌 것 같다. “하영아
소장 4,000원
사다무아
로맨스토리
3.7(3)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 그는 그녀의 가장 연약한 살을 쓰다듬었다. 가벼운 버드키스를 날리듯 입술을 대더니 이렇게 중얼거렸다. 미처 그 말의 의미를 깨닫기도 전에 그의 혀가 그녀의 입구를 건드렸다. 따뜻한 그의 혀가 미친 열감을 품은 그녀의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기 시작했다. ---------------------------------------- KBC ‘뮤직 박스’ 대표 MC, 장윤아. 환하게 빛나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채현
노블리아
4.1(67)
"애완 고양이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야수씨와의 동거. 묘진의 야수씨 길들이기 시작! 묘진은 순간 코를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았다. 뭐라 말할 수 없이 시원한 듯하면서 코에 자기 정체성을 나타내듯 와 닿는 냄새는 희미하다가 점점 짙어지기 시작했다. 그 기묘한 냄새에 묘진의 감각들은 평소보다 더 민감해졌다. 묘진이 코를 킁킁대고 있을 때, 어디선가 그르렁하는 야생 동물의 숨소리가 들렸다. 묘진이 긴장해서 멈춰 섰지만 윤재는 그 존재와 익숙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딜리안 외 1명
퀸즈노블
3.8(256)
호기심에 홍궁 밖으로 나왔다 괴조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은 가란. 깨어난 곳은 눈 덮인 흑궁의 침전, 그녀를 구해 준 은인은 그토록 소문이 흉흉하던 북의 주인 염무였다. “너를 받고 싶다.” 목숨을 구해 준 대가로 졸지에 염무에게 생을 저당 잡힌 가란은 흑궁에 둥지를 틀게 되고, 차가운 외면 안에 감춰진 염무의 다정함을 느끼며 점점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따금씩 칼날처럼 박혀 드는 그의 시선이 자꾸만 마음에 걸리던 찰나, “가란?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