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
Mare
3.5(2)
누나 카페에서 잠깐 알바하는데, 여고생이 계속 들이댄다. 귀엽네, 하고 말았는데. 6년 후, 일이 생겨 다시 누나 카페를 봐주는데, 예쁜 여자가 자꾸 친한 척한다. 자기가 그 때 그 여고생이란다. 그리고 그 때처럼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