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내곰 외 2명
루시노블#씬
4.3(70)
* 키워드 : 동양풍,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인외존재,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털털녀, 속도위반,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한 줄 문구 : 울게 될 거라고 장담하지.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옥린(玉鱗)> 오래 마음에 품었던 남자가
소장 2,500원
달콤멜리
희우
3.6(19)
#현대물 #고수위 #에로틱 #몸정>맘정 #원나잇 #계약관계 #속도위반 #소유욕 #재벌남 #뇌섹남 #계략남 #집착남 #비밀남 #절륜남 #까칠남 #능력녀 #상처녀 #비밀녀 #동정녀 #유혹녀 #직진녀 자신의 생일날, 3년간 사귄 남자 친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정원. 충격과 허탈함에 술을 마시던 그녀는 제 상사이자 천하의 바람둥이 차서준과 우연히 마주치고, 홧김에 절대 유혹하면 안 되는 남자였던 그에게 원 나잇을 제안한다. “몰랐네, 유 비서가
소장 1,700원
채유주
로아
총 3권완결
4.1(40)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나의 직감은 믿을 수 없고, 내 선택 또한 믿을 수가 없다. 지금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이 행위가 자해와도 결이 같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나를 파괴하는 걸 멈출 수가 없다. 이렇게라도 누군가에게 욕망 받고 있음을 확인하니 죄이고 있던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비정상적인 수단임을 알고 있는데도, 나조차 조금은 그를 욕망하고 있었다는 걸 아주 옅게 느꼈던 그 순간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아흑, 아, 아!” 절대로 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팡두두
라비바토
4.0(109)
함께 밤을 보내는 사람과 영원한 사랑에 빠진다는 성 에반젤린의 날. 짝사랑에 지친 엘리나는 홧김에 퇴폐적인 가면무도회에 참석한다. “괜찮으십니까?” 공교롭게도 곤란에 빠진 그녀를 구한 것은 짝사랑 상대, 테렌스 칼리움 대공. 엘리나는 필사의 용기를 낸다. “저는, 저는 어떠세요? 함께 밤을 보낼 사람을 찾기 위해 온 거, 아닌가요?” 그러나 대공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고, 순간 울컥한 엘리나는 다시 한번 그를 유혹해 보는데…. “저 잘할 수 있
소장 2,000원
정말로 외 1명
해피북스투유
4.2(19)
Chapter 01. 키안 정말로 몰리비아 아카데미 희대의 탕녀, 셀라스 몰리비아가 목표를 정했다. 상대는 고리타분한 그리말디 가문의 장남, 키안 그리말디. 어떤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게 괘씸해서 벗겨버렸다. “내가 너 동정 따먹어줄까?” 만년 수석이 못 하는 게 있을 줄이야. 그게 웃겨서 좀 가지고 놀았더니, 학구열에 불타올랐다. “너 뭐하냐?” “배운 거 복습. ……얼마큼 늘었는지 확인해 볼래?” 아카데미 최고의 엘리트가 섹스 공부에 미쳐
소장 3,000원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4.0(652)
“박히고 싶다면 박아 줘야지, 신사답게.” 학벌이면 학벌, 외모면 외모, 훨훨 나는 승소율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이혼 전문 변호사 이루다. 탄탄대로 같던 그녀의 인생에 난데없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아니, 이쯤이면 먹구름 아니라 시한폭탄이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좀 늦을 뿐인데 폐경이라니. 원인 불명의 조기 폐경이라니! 좀 많이 이르지만 없는 경우도 아니라며 위로하는 의사의 말은 귓등으로도 들리지 않았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800원
철부지마니아
조은세상
2.8(8)
“네가 좋아. 아이작.” 짝사랑 상대인 아이작과의 약혼을 원했던 마리. 그러나 가문에서는 그가 사생아라는 이유로 적통인 번즈와의 약혼을 추진한다. 공주가 아이작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마리는 아이작에게 다시 고백하는데……. “키스 한 번에 쿠키 하나씩이야.” “무슨…? 키스야 그냥 하면 되잖아?” “입술이 아냐.” 아이작은 자기 바지를 살짝 내렸다. 붉고 흉측한 좆이 튀어나왔다. 아이작의 손가락이 단단하게 굳어 묽은 액탁액을 쏟아내는 귀두
소장 3,300원
서이림
4.2(114)
“원나잇은 원나잇일 뿐이야.” 소위 꼴리게 만드는 외모라는 이유로 똥파리만 달라붙는 인생. 평범한 남자와의 보통 연애를 포기한 스물아홉 유정은 서른 번째 생일을 기점으로 다르게 살기로 작정한다. 그래서 저질러 버렸다. 겁도 없이 함부로. “나가려면 지금 나가.” “네……?” “하기 싫으면 꺼지라고.” “그게 아니라…….” 순식간에 달라진 온도에 유정은 저도 모르게 변명부터 꺼냈다. 이대로 조금만 더 머뭇대면 가차 없이 문밖으로 내쳐질 것만 같았
소장 1,300원
김필샤
조아라
4.2(37)
신수와 신령들의 수호 아래 있는 나라 호원국. 막내딸이지만 유력한 후계자로 자라 온 나령 공주 앞에 이복 오라비와 수태한 올케가 나타났다. 황제는 이전과 태도를 달리하며 첫 손주를 안겨주는 자식에게 황위를 물려주겠다 공표하고 나령은 수태 기간이 불과 30일 안팎인 묘(卯)신수와 교접하려 백범산맥을 오른다. “묘궁의 잡일도 좋습니다. 제발 은혜를 갚을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하셔야 마음이 편하시다면, 낭자가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나령이 위장
소장 4,000원
이지키일
총 2권완결
4.3(50)
“지금 파트너 있어요?” 돈을 벌기 위해 학교도 휴학한 채 면접을 보러 다니던 유정. 그녀는 대표라는 남자에게 이상한 제의를 받는다. “내 사랑스러운 서브미시브가 되어 달라는 얘기에요.” 남자는 10개월 전, 그녀를 우연히 만났을 때부터 계속 지켜봐왔다고 말했다. 두려움에 면접장을 뛰쳐나왔지만, 그를 벗어날 수는 없었다. “대표님, 제가 다른 곳에 취직 못 하게 막으셨어요?” ―아아, 네.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그거 물어보려고 전화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더럽
텐북
4.0(1,863)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