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입마
어썸S
총 1권
5.0(1)
#모자물 #현대물 #순정남 #계략녀 #키잡 #가스라이팅 #고수위 #너만_잘_크면_내_인생은 #엄마_이_좁은_곳으로_날_어떻게 #그는_그녀의_노후보험이다 #엄마_좋고_아들_좋고 ※ 본 도서에는 더티 토크, 유사 근친 및 불편한 표현과 찝찝한 결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엄마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몰라.” 고집이 세지만 마마보이인 철부지 아들, 구광현. “으응, 우리 광현이 하고 싶은 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꼴리
#현대물 #고수위 #쓰리섬 #연상연하 #엉뚱녀 #절륜남 #계략남 #섹스는_좋은데_벌써_권태기 #여행지에서_눈을_떠보니_펜션_주인이_좆질을 #여친의_취향_만족을_위한_남친의_눈물겨운_이벤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심한 성격에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선아는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블로그의 소재를 찾아 우연히 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으
소장 1,000원
강차윤
일랑
4.0(27)
※본 작품은 최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면물 #세같살 #아들 #아들친구 #하드코어 친한 언니가 죽고 남겨진 그녀의 아들 규빈을 맡아 키우게 된 혜빈. 어느샌가 규빈의 절친인 해주도 같이 살게 되면서, 세 사람은 여느 가정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진짜’ 가족이 된다. “누나. 설거지도 끝났으니까 우리 일할까? 나한테 씹물 먹여 줘야지.” 그렇지만 아들 친구 해주의 ‘누나’라는 부름에 혜빈은
소장 1,100원
초딴미
레드클립
0
#현대물 #연하남 #짐승남 #절륜남 #대형견남 #계략녀 #유혹녀 #연상녀 #달달물 #늑대_같은_연하남과의 첫날밤 연하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나는 잘생긴 외모에 홀려 덜컥, 연하남과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흔하던 연애와 달리 풋풋하고, 마음을 다하는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행복한 연애를 이어간다. 하지만 사귄 지 200일이 넘어가도록 아직 두 사람은 관계를 맺은 적이 없게 되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첫날밤을 보내려는데,
4.8(23)
모럴 없는 부모 아래서 태어나 피는 못 속이는 건지 모럴 없고 섹스 좋아하는 여자로 자란 수영. 항상 섹파도 여럿 두고 섹스를 즐기던 그녀였는데 간만에 귀찮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양다리를 걸치다 들켜 버린 것. “왜 그렇게 당당한 태도야? 지금 수영이 네가 바람피우던 거 걸린 상황이잖아.” “누나. 아니지? 아니. 누나 내가 제일 좋다고 했잖아.” 바람피우는 게 뭐가 나쁘지? 늘 이렇게 지내왔던 수영은 이 상황을 설명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다
쌍방울
식스북
#쓰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오늘은 세 명이다. 나를 포함해서. 누가 나올지, 쓰리섬은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이렇게 모르는 상대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지 반년은 족히 넘었다. 그래도 이번은 새로운 시도이기에 처음처럼 굉장히 흥분된 상태다. “앞은 내가 빨 테니까, 넌 뒷구멍이나 핥아.”
헤츄
레드라인
3.3(3)
#모범생 #소심남 #관음증 #계략녀 #유혹녀 #동정_연하남_따먹기 어린날 아래에서 오는 쾌락에 미쳐 살았던 유미. 과거를 청산하고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려는데 귀여운 연하 동정남이 눈 앞에 나타났다. 욕정어린 그의 시선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자신을 덮칠 때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때’가 오지를 않는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진 유미는 자신이 만들기로 했다. 그 ‘때’를. 그렇게 유미의 목욕탕집 아들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
궁그미
4.4(19)
#고수위 #현대물 #연상연하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연하남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어머니_만져_주세요 #너무_좋아요 #어머니도_기쁘게_해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아들인 도진의 친구들과 만나게 된 지연. 그녀는 아들의 여자 친구로 오해 받는다. “누나, 뭐 해?” 도진이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너 아직도 그런 호칭을…… 아
여우랑
Mare
총 2권완결
4.6(9)
채원의 부모님과 옆집 지호의 부모님은 매우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양쪽 집안 부모님들이 열흘간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고, 채원 혼자 집에 남겨졌다. 집에 에어컨을 켜두고 왔는지 가봐 달라는 지호 엄마의 부탁에 채원은 옆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빈집이어야 할 그곳에 군화 한 켤레가 놓여 있다. 군대에 간 지호가 말도 없이 휴가를 나온 것. 장난을 치려고 살그머니 다가간 채원은 소파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지호를 보고 깜짝 놀란다. 지호는 친남매처럼 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어우야
3.7(3)
말년휴가를 나온 진우, 잔뜩 메마른 감성을 적셔주겠다며 누나가 끌고간 피아노 연주회에서, 어릴 적 첫사랑인 피아노레슨 선생님을 만났다. 조금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 그녀에게 다가가는 진우.
톳나물톳밥
젤리빈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여공남수 #오해 #달달물 #씬중심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유혹녀 #적극녀 #우월녀 #뇌섹녀 #능력녀 #쾌활발랄녀 #연하남 #다정남 #능글남 다현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나름 실력을 쌓으며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덕분에 자신이 직접 신입사원을 선발해서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맘에 쏙 드는 신입을 채용하게 됐다. 키 크고 근육질의 슬림탄탄 기윤. 몸매 좋고 실력도 있어 보여 흡족한데, 더욱 맘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