륜생화
젤리빈
5.0(3)
#현대물 #캠퍼스물 #백합/GL #삼각관계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씬중심 #계략녀 #걸크러시 #유혹녀 #절륜녀 #도도녀 #집착녀 #나쁜여자 #짝사랑녀 선배인 하린과 하룻밤을 보낸 민하. 그녀는 남자들을 만나보지만, 오히려 하린에 대한 욕구만 강하게 만들 뿐이다. 결국 민하는 하린을 찾아서 나서고, 소진 선배를 통해서 하린이 원하는 것을 듣게 된다. 애타하는 민하에게, 소진이 기묘한 모양의 도구를 건네주며 해야 할
소장 1,000원
파인컬렉션
3.8(18)
이명하가 식은땀을 흘리며 눈 뜬 곳은 다름 아닌 식탁! 적나라한 조명 밑, 나신으로 식탁에 고정돼 있는데. 명하의 눈앞에 나타난 이는 절대 그럴 리 없다 생각한 사람이다. 납치범의 순진무구한 눈동자와 맑은 목소리에서 음란한 말이 이어진다. “언니 같은 사람을 많이 봤지. 그만하라고 말하면서 밑으로는 질질 흘려대는 음탕한 것들을.” “발버둥 쳐보려는 꼴이 귀엽지만. 아무 데도 못 가요.” 천사의 얼굴을 한 사이코에게서 명하는 도망칠 수 있을까?
소장 1,300원
금단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5(305)
■작품 소개 #씬밖에 없는 소설 #씬99% #계략녀 #동정연하쓰레기 #문란연상쓰레기 #절륜남 #연상남 #연하남 #과외선생녀 #제자남 #전섹파의 조카 #자보드립주의 #3P주의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부도덕한 관계 및 3P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제 아저씨 만날 나이는 아니지 않나.” 26살의 유희는 20살때부터 만나온 섹스파트너 무진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난 남자 손 안 탄 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하빈유
아마빌레
4.9(216)
“그거 알아요?” 무릎에 쪽, 쪽 소리가 낯간지럽게 울려 퍼졌다. 심해경의 눈빛이 집요하게 활짝 젖혀진 다리 사이를 관찰했다. “내 이름 바다 해자를 쓰거든요. 바다 해, 밝을 경. 아버지가 직접 지으셨어요.” 예쁜 이름이라 그녀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이 몽롱한 정신을 차갑게 일깨웠다. “이름에 바다 해 자가 들어가면 물기운이 서려서 인생이 박복해진대요.” “…….” “어머니가 임신하셨을 때, 그렇게 말해 주셨다네요
소장 11,650원
유우희
동아
4.3(130)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물리적인 폭력 및 가학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발레는 족쇄이자 세상이었다. 치기 어렸던 열여덟, 희서의 세상에 사언이 침입했다. “희서야. 나한테 좀 다정하게 대해.” “…….” “내가 너 하고 싶은 발레도 하게 해 주잖아.” 사언은 발레라는 키를 가지고 희서를 휘둘렀다. 하지만 사언이 가진 마음을 눈치챘을 때, 희서는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 서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배더칸오리
레드라인
4.3(18)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및 동성애 등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킹, #모럴리스, #고수위, #현대물, #오해, #원나잇, #소유욕, #여공남수, #금단의관계, #집착녀, #나쁜여자, #고수위, #하드코어 “이런 더러운 스토커 새끼는 아주 혼쭐을 내줘야 다신 그런 짓 안 하지. 해랑아. 그러니까, 나는 이걸 먹고, 너는 여길 먹는 거야.” 제이가 사현의 자지와
총 6권완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3,300원
자리보리
하늘꽃
3.0(36)
10살 때, 갓 스물이 된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와 같이 간 놀이공원에서 민지는 승우에게 첫눈에 반했다. 승우가 무심결에 한 말로 그날은 민지 인생에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는데... -본문 중에서- 민지가 이 같은 기억을 설명했지만, 승우는 도무지 기억해 내지 못했다. “정말 기억 안 나요?” 자기는 그날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승우의 무심함에 끝내 참았던 눈물이 후드득 흘렀다. “…흑. 흐흑. 저 형부
소장 800원전권 소장 1,600원
망루
3.8(12)
신부를 데리러 로첸티 소국으로 향하던 세르카발란 제국의 황자 아르시안은 갑자기 나타난 한 무리의 공격을 받고 납치를 당하게 된다. 기절했던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땐 손과 발이 묶이고 눈도 가려져 있다. 그 상태로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치욕을 당하는 아르시안. 그는 그제야 두 달 전에 필르소젠티아 왕국의 악명 높은 일리샤 공주의 청혼을 거부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 ---------------------------------------
소장 1,200원
눈을세모나게
4.7(200)
#GL #현대물 #조직/암흑가 #전문직 #재회물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능글녀 #직진녀 #계략녀 #다정녀 #절륜녀 #집착녀 #나쁜여자 #순정녀 #까칠녀 #카리스마녀 #능력녀 #유혹녀 #외유내강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두 사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어깨가 닿는 좁은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곳. 그곳에 연조의 병원이 있다. 진료실 하나, 의사 한 명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동네 병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500원
유정선
방아간
3.0(2)
“뭐? 순결 케이지? 나 총각 아니라고!" “넌 영원히 나의 개라고!” “이거 안 차면 안 돼? 아아 안 돼. 제발!!!!!” “절대 내 구멍 외엔 어떤 여자에게 못 넣어! 약혼녀가 보채면 대충 둘러대. 그리고 자긴 새장 속에서 얌전히 집을 지키고서 나만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알았지? 이 귀여운 것아.” “형수가 사람이야? 하하흐 흣.” “사실 삼촌도 이런 내가 조옿지?” “하하으. 미쳤어 와아, 스호흐.” “좋으면서. 아이 귀여워라. 빳빳이
대여 1,500원
소장 2,520원(10%)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