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슬리퍼
젤리빈
5.0(3)
#서양풍 #판타지 #마왕/용사 #친구>연인 #여공남수 #오해/착각 #초월적존재 #씬중심 #하드코어 #우월녀 #능력녀 #까칠녀 #절륜녀 #나쁜여자 #단정남 #뇌섹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로푄 제국의 용사 쉴리안은 마왕을 처치하고 획득한 뿔 두 개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왔다. 그리고 그 뿔이 진짜인지 대신관 이릴스에게 감정을 부탁한다. 감정을 마친 이릴스는 뿔에 미세하게 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쉴리안을 추궁했다. 그 사이 탁자 밑으로 굴러떨어진
소장 1,0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로튼로즈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호박꽃향기
로망띠끄
총 2권완결
4.5(2)
가족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소년, 김도빈. 어른들의 일방적인 선택에 의해 고모들에게 키워진 그는 사람을, 특히 여자를 믿지 않게 되었다. 이후, 작은 고모님을 피해 도피성 유학을 떠난 도빈. 그러던 어느 날 작은 고모님으로부터 후원하고 있는 보육원에서 지내는 한 여자애를 보내겠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더불어 특별히 잘 보살펴주라는 말과 아니, 명령과 함께. 어찌하면 저 서린이라는 여자애를 쫓아버릴 수 있을까? 그가 가진 악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라치크
에이블
총 4권완결
4.2(452)
조연이니까 눈에 띄려고 하지 마. 주인공들이 돋보일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줘. 그게 바로 ‘조연’의 역할이잖아? 그녀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였다. 아주 지긋지긋한 소리이기도 했다.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돋보이고 싶은데. 왜 너희가 내 역할을 결정해?’ 이대로 가면 1년 후, 자신은 죽게 될 것이다. 그것도 멍청한 여주인공과 오만한 남주인공의 치정 싸움에 말려들어, 말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게 되겠지. ‘누가 그렇게 죽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이블리
로망베타
총 3권완결
4.0(1)
밖에서 낳은 자식. 그녀를 따라다니는 꼬리표와 오빠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 곳엔 그보다 더한 악마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내 남자 친구가 될 자격 없어.” “남자 친구? 뭔 개소리야!” “내 연인이 되고 싶으면 그에 걸맞은 품위를 갖춰. 난 무식한 남자는 질색이니까. 내가 밖에서 데려온 자식이라고 해도 너, 나 상대 못해. 알겠어, 마신영? 성공해, 그럼 그때 널 받아 줄 테니까.” “너 미쳤냐? 그 주둥이 닥쳐라.” 품
소장 400원전권 소장 6,400원
엄재양
이지콘텐츠
3.8(23)
머릿속 깊이 각인되어 버린 한 여자를 잊지 못해 제대로 된 연애를 이어 가지 못하는 김한새. 어느 날, 그런 그 앞에 잊지 못한 첫사랑이 나타났다. 빨간 구두, 미니스커트, 그리고 붉은 입술. 14년 만에 다시 나타난 오만방자한 공주님, 한초아. “꼴에 흥분했나 봐?” 짓궂은 듯 매혹적인 초아는 한새에게 강렬한 하룻밤을 선사하고, 한새는 그런 초아에게 또다시 집착하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 가는데……. 붉은 입술을 가진 마녀와 거기에 매료되어 버린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