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유해나
텐북
총 6권완결
4.4(99)
“기억하지 루이제? 내 사생활에 참견하는 순간 이 결혼은 끝이야. 그걸 받아들인 건 당신이고.”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정부를 구해보려고 뒷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지골로를 찾아오긴 했는데……. “그래서 받아들일 건가요?” “예. 기꺼이.” 가면을 벗은 지골로가 낯익은 얼굴이다. 대공이 왜 여기에? *** “그래서. 잘 생각해 봤어?” “네. 역시 우리는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홍서혜
라떼북
4.2(507)
봉백국의 태자, 겸차운. 고약한 성질머리로 황실의 골칫덩어리가 된 지 오래다. 황제는 특단의 조치로 차운의 태자로서의 모든 권한을 빼앗고 덕성을 쌓으라며 깊은 산 암자로 보내버린다. 영험한 기운이 풍기는 암자에는 문무를 고루 갖추었으나 늙고 추레한 노인이 스승으로 있다는 걸 알아차린 차운은 제 고집대로 하다 황궁으로 돌아가겠노라,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막상 암자에서 차운을 기다리고 있던 스승은, 노인이 아니라 이제 막 소녀티를 벗은 여
소장 4,550원
말롱
알사탕
총 2권완결
4.3(6)
#현대물 #사제지간 #재회물 #복수 #첫사랑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 #절륜남 #능력남 #재벌남 #상처남 #후회남 #연상녀 #상처녀 #후회녀 "그 몸뚱이로 내 7년이 보상될 것 같아요?" 신임 교사인 허미래에게 첫눈에 반한 열여덟의 유현재는 알지 못했다. 첫사랑인 그녀로 인해 진창에 처박힐 줄은. 미리 알았더라면 달라지긴 했을까. "미안해.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어. 네가 하라는 건 다 할게. 그러니 제발..." "그 예쁜 입으로 개소리나 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지미현
조은세상
2.3(11)
*본 작품에는 SM 플레이에 의한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잔잔하기만 하던 미도의 인생에 갑자기 들어온 단어, BDSM. 혼란을 느끼던 그녀는 우연히 은성을 만나고, 그와 디엣 관계를 맺기로 한다. “생각하고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래도 진짜 하고 싶어요?” “지은성 씨랑 하고 싶어요. 그동안 나한테 가르쳐 줬던 것들 실제로 가르쳐줘요.” 이어지는 플레이에 모든 것
소장 3,500원
언정이 외 2명
틴케이스
3.9(64)
[누나 잡아먹으러-언정이] 신아는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알던 동생인 피아니스트 민규에게 공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월드 투어로 바쁜 그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잠깐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 첫날부터 문제는 터지고 만다. 민규의 놀라울 만한 그곳의 사이즈에 신아의 시선이 자꾸만 가면서……. [거대한 재회-조유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권주승과는
총 3권완결
4.2(508)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500원
영원나무
와이엠북스
4.3(928)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등의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데없이 바뀌어 버린 과외 선생은 첫인상부터 모든 게 별로였다. 큰 키도, 넓은 어깨도, 태연한 태도까지도. “오빠라고 해도 돼요? 이제 선생님도 아닌데.” “안 돼.” “보여요? 여기 상처.” 언젠가부터 그에게 내 모든 것을 이해받고 싶었다.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날, 나는 그의 앞에서 허벅지 안쪽을 가리켰다. 까만 시선이 눈을 바라보다 천천히 아래로
소장 800원전권 소장 4,400원
나섭
스텔라
3.9(114)
속박의 고리: 얽매임에서 피어나는 사랑 <각인> 루크 커닝엄의 가정 교사, 유리아 릭비.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오메가라는 것. 루크의 교육을 마칠 때까지 들키지 않았건만. 모든 것이 끝나고 그를 떠나기 하루 전,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히트 사이클이 닥쳤다. 유리아는 애써 문을 잠가 향을 막았고, 루크는 기어코 문을 열어 향을 맡고 말았다. “죄송해요, 선생님. 오늘은 말 잘 듣는 학생이 되긴 어렵겠어요.”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고 사라진
휘제
로망띠끄
3.8(19)
대학 석사과정의 마지막 학기, 특별 초빙된 대학 교수와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미쳤지, 하리야. 일탈? 이게 무슨 일탈이야. 사고지.’ “제가 꼭 가르쳐보고 싶은 학생이 있어서요.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벽을 쳐도 그는 무조건 직진이다. 어딘가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는 남자를 거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넘어가버린 마음 때문에 쉽지가 않다. 까칠하게 굴때마다 은근히 상처받는 그가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게다가 그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책도둑
뮤즈앤북스
4.5(24)
제국의 명망 높은 기사이자 특별한 영웅 헤일라 로샤. 그녀는 명문 공작의 딸로 태어남과 동시에 신이 내린 성체(聖體)를 지닌 인물이었다. 평범한 사람과는 다르게 커다란 부상에도 헤일라의 상처는 금방 아물었다. 날렵한 민첩성과 예민한 직감력까지 두루 갖춘 헤일라의 명성은 전장에서 맞닥뜨린 적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녀였지만 헤일라의 마음속에는 고독만이 가득했다. 비천한 주정뱅이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