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오이
로튼로즈
5.0(1)
판타지물/서양풍/갑을관계/신분차이/원나잇/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계략남/다정남/유혹남/절륜남/집착남/나쁜남자/존댓말남/유혹녀/절륜녀/후회녀/상처녀/도도녀/고수위/씬중심/피폐물 시궁창 같은 더러운 곳에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다 자란 몸뚱이 하나를 세상에 내놓은 ‘메리’ 그녀는 살고자 육신을 남자들에게 내놓았다. 지저분한 골목에서 시작해 차츰 손님이 많아지고, 우연한 계기로 신분이 높은 남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뜻밖의 소문을 얻게
소장 1,000원
천박
플레이룸
4.0(12)
#현대물 #유혹녀 #계략녀 #후회남 #후회녀 #짝사랑남 결혼을 2주 앞둔 지훈은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동기들과 모임을 한다. 그 곳에는 오랜만에 나타난 그의 오랜 첫사랑 지수가 있었다. 같은 방향이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이, 지수는 지훈의 신혼집을 구경시켜 달라고 한다. 지훈과 단둘이 신혼집에 있게 되자, 지수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너랑 자고 싶어, 지훈아.”
소장 1,100원
샤아드
일랑
3.0(4)
정략결혼을 앞두고 한 비밀스러운 가면무도회를 찾은 달리아. 일반 무도회와는 다른 분위기에 놀란 것도 잠시, 그녀에게 추근거리는 금색 눈동자의 남자를 매몰차게 거절하고 가면무도회를 마음껏 즐겨 보기로 한다. 가면의 힘일까, 술의 힘일까. 어느새 달리아는 전라의 남자들로 둘러싸인 무대 위에 올라가 있었고. 발가벗겨진 채 음란하게 희롱까지 당하게 된다. ‘이상해…….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워서라도 흥분될 리가 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욱 자극
소장 1,200원
금테리
타오름그믐
3.2(10)
#재회물 #고수위 #더티토크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뜨겁게 몸이 달아오를 때마다 절실히 그리워지는 옛 애인 현태준. 어느 날,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를 지연은 붙잡아야만 했다. “날 집으로 데려가 줘, 태준아.” “무슨 짓을 당할 줄 알고?” 음산하게 미소 짓는 태준에게 지연은 애원한다. “정말 가고 싶어. 부탁할게.” “……따라와.” 태준은 지연을 혼자 사는 집으로 데려가고, 문을 닫고 나자 자신의 음란한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
더럽
텐북
총 3권완결
4.0(1,862)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100원
SB
야릇
0
권태로운 부잣집 사모님, 평생 처음 바람 나다! 남자라고는 남편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자는 답답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 충동적으로 낯선 남자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게 된다. 블로그 댓글을 통해 남자와 만나게 된 여자는 난생처음 외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자신의 남편을 떠넘기려고 하는데... “내 남편을 좀, 네가 어떻게 좀 해주면 안 될까?” “내가? 네 남편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050원(10%)4,500원
김소영
S로맨스
1.0(2)
학원 강사를 하는 난 텅 빈 학원을 좋아해서 야근을 자주 한다. 야근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몰래 하는 재미를 즐기는 것이다. 그날도 그랬다. 그날따라 몸이 뜨거워서 스스로를 위로해야만 했다. 의자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벌려 그 사이로 손이 들어갔다. 내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였다. “김 선생. 뭐 해요?” “어머!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