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세
레이크
총 3권완결
4.7(21)
※본 작품은 3P, 4P,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드립니다. 구남친을 차 버린 날, 그 자식이 만든 게임에 빙의했다. 미국 대학 캠퍼스 한복판에서 주어진 건 매뉴얼도 설명서도 아닌 흰색 진행 바. 이 바를 채울 액체는 아무래도…… 남자들에게서 받아 내야만 하는 것 같다. FUCK을 주로 하지만 어쩌다 KILL도 하고 그러다 LOVE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자정 5분 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유해나
텐북
4.2(420)
죽으러 가는 길. 설아는 읽던 소설의 마지막 화로 차원 이동했다. 납치당해 경매장에 오른 그녀는 천 골드에 팔렸다. 디에바스 펠라이튼, 이 세상의 남자주인공에게. “계약을 제안할 생각이야.” “그 계약으로 내가 얻는 건 뭐죠?” “당신이 원한다면 자유를 주지. 보장된 신분은 물론이고 혼자 지낼 만한 돈도 함께.”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어차피 곧 죽을 설아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지만. “조건은 뭔가요.” “후계.” ※작중 사격에 관련한 내용은 픽
소장 6,500원
총 4권완결
4.2(421)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3,000원
니플
LINE
3.0(42)
대부호 백작가의 여식 ‘블렌 에바트’로 빙의했다. 어떤 소설에 빙의한 줄 몰랐기에, 호의호식을 누리면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기로 다짐했는데……. 갑작스런 난파 사고,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온통 핏빛으로 가득한 섬. 그제야 깨달았다. 여긴 내가 절대 빙의해선 안 될 피폐물 BL 소설 ‘색광도(色狂島)’라는 걸. * * * “내 아이를 밴 채로 어딜 갈 생각이야?” 그 한마디에 모든 사고가 멈췄다. “……뭐? 루카, 그게 무슨 말이야? 아이라니!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