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
신영미디어
총 2권완결
3.9(8)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터트리기 위해 기업가 하진을 인터뷰하러 간 가십지 인턴 기자 아린. 직원의 착오로 도둑 인터뷰에 성공해 쾌재를 불렀지만 결국 들켜 카메라와 녹음기를 빼앗긴 채 그의 앞에 다시 서게 된다. 그런데 하진에게서 듣게 된 말은 상상 이상의 폭탄선언이었다. “유아린 씨였군요. 이 심장을 뛰게 만든 사람.” “아아, 제가 대표님의 심장을 뛰게……. 예에?” 그의 새 심장이 처음으로 반응한 사람이 그녀라는 것! 하여 그 이유를 알아내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예인
젤리빈
3.6(18)
#현대물 #맞선 #재회물 #첫사랑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재벌남 #사이다남 #능글남 #순정남 #순진남 #까칠남 #오만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도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상당히 잘나가는 집안에 높은 학력과 뛰어난 미모를 지닌 하영은 엄마의 부탁으로 마지못해서 맞선 자리에 나간다. 그러나 상대 남자는 1시간 이상을 기다리게 하고 나타나서 사과의 말 한 마디도 없이, 처음 보는 강하
소장 1,000원
3.5(13)
#현대물 #바람둥이 #신데렐라 #오래된연인 #라이벌/앙숙 #신분차이 #원나잇 #달달물 #로맨틱코메디 #능력남 #재벌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평범녀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후회녀 #짝사랑녀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평범한 집안 출신의 아영은 재벌 2세, 하진의 비서이다. 업무 능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스물아홉 노처녀, 아영과 사내 연애는 절대 회피라는 신조를 가진 바람둥이 재벌남, 하진은 4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