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와멍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4(1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신데렐라 #첫사랑 #짝사랑 #나이차커플 #동거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츤데레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오만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다정녀 #전문직 #달달 #힐링 #성장물 #스포츠물 #현대물 * 여자주인공: 김지유(22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그녀는 주니어 시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선수. 트라우마 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민은채
봄 미디어
4.5(161)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에게 이기는 경기 보여 주고 싶어.” “보고 싶어. 네 공.” 야구 하나만을 바라본 좌완 에이스 고승영, 아이비 리그를 목표로 하는 모범생 유다비. 연결점이 없던 두 사람은 승영의 유일함이자 다비의 유일함인 ‘야구’라는 바늘땀을 시작으로 바느질을 시작해 간다. 하지만 완성된 107개의 실밥과 마지막 하나의 매듭만을 두고 있을 때, “스무 살의 유다비와 고승영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
카펠라
젤리빈
0
#현대물 #스포츠물 #복싱 #장애 #첫사랑 #재회물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순정남 #무심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진녀 윤주는 복싱을 하는 여고생이다. 각지게 찢어진 눈매 때문에 '네모'라는 별명으로 복싱 체육관에서 유명한 윤주는 아마추어 복싱 대회를 앞두고 있다. 그녀는 복싱 코치이자 선배인 민욱에게 남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 그리고 아마추어 대회 준비가 잘 되고 있느냐는 민욱의 질문에, 윤주
소장 1,000원
장윤미
라떼북
총 2권완결
3.0(5)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다 조심스럽게 꺼내 본 찬란했던 그날의 기억! 부모님의 이혼으로 전학을 온 아라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축구부 주장 서정호의 축구화를 밟아 그에게 찍히고 만다. 아라는 정호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평범했던 학교생활이 점점 꼬여 가는 것을 느낀다. 아라는 힘이 들었지만 가끔씩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는 정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너… 나 좋아하는 거 맞지?” 어느새 가까워진 정호와 아라는 서로를 마음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