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냐
텐북
총 86화
5.0(1,958)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트리플베리
밀리오리지널
4.5(15)
마경 드리둠과 인접한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리엘은 감당하지 못할 불행을 연속적으로 직면한다. 부모님의 사망 그리고 닥친 동생 리엄의 시력 상실과 주기적인 열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발버둥 쳤지만, 결국 도둑질로 붙잡혀 손목을 절단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작두날을 올려!” 그 말과 함께 리엘의 손목 아래로 차디찬 날붙이가 닿았다. 섬뜩한 촉감에 절망한 리엘이 앞으로 닥쳐올 고통에 눈을 질끈 감았다. 손목을 잃은 자신의 모습이 선명히 눈앞에 그
소장 3,500원
월하
다옴북스
총 4권완결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