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까뜨린 파인느
루시노블
총 7권완결
4.0(11)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외유내강 우리 북부 대공님이 아기 고양이……? 길에서 우연히 구한 아기 고양이에게 럭키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매일 밤 함께 잠드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대공가의 메이드 멜로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매일 안고 자던 럭키는 온데간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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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두두
레이크
총 3권완결
4.2(53)
한때는 제국의 푸른 장미로 불렸지만, 계모와 전남편의 모략으로 인해 온갖 추문에 휩싸인 로젤린 블루벨. 급변하는 상황과 수없는 오해를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지쳐 버린 그녀에게 다가온 황자, 에이든은 그녀에게 구원인지 아닌지 모를 손길을 내밀었다. “혼담을 깨기 위한 추문이 필요해. 목적을 이루고 나면 사례는 충분히 하지.” “절 화살받이로 두시려는 거군요.” “말하자면.” 그리고 고귀한 만큼 오만한 황자는 로젤린의 상처를 헤집는 것에도 거리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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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1)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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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nun
시계토끼
총 132화완결
4.9(31)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족에게 재능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 대리 화가 메이시. 네임의 저주 탓에 다리를 절고 손이 굳어 가고 있었다. 저주를 푸는 방법은 네임의 주인과 접촉하는 것뿐. “벗어.” “예?” “벗으라고. 귀도 먹은 건가?” 겨우 만나게 된 네임 상대, 에렌. 그는 외진 오두막에서 눈을 가린 채 네임 치료에 임하길 원하며 달갑지 않은 태도를 숨기지 않는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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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8화완결
4.9(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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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혜혜
동아
총 2권완결
4.4(912)
망해 가는 남유물산 창업자의 손녀, 재연은 맞선 자리에 흥미가 없는 듯한 남자를 보며 다음 만남은 없을 거라 더욱 확신했다. “저는 나가 봐야 할 것 같은데, 잠깐은 시간 있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회장님 앞에서 협조할 상대를 찾고 계신 거라면 약혼녀로 책임만 다하고 귀찮지 않게 해 드릴 자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본인이 유일할 것 같아요?” 이선환 상무와의 식사는 예상했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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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5.0(2,589)
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
천박
몬드
4.0(39)
"다른 새끼한테도 젖 준 적 있어?" "흐, 아니, 아니요." "씨발. 그럼 내가 처음이네." "읏, 네." "이렇게 된 거 나한테만 젖 주는 걸로 해. 딴 새끼 입에 더럽혀지지 말고." "흐응, 아, 아파요." "네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잖아." 젖을 주고 돈을 받는 일에 발을 담그게 된 서린, 모유에 집착하는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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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이
와이엠북스
0
“언제부터 야한 생각 했어요?” “그, 그게 무슨…….” “뭐, 상관없어요. 난 항상 하니까.” 한결같이 까칠하고 재수 없는 상사. 일 잘하는 양아치 본부장 김차헌. 돌연 노골적인 눈빛을 한 그가 불순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송 비서한테 질척대려고, 나.” “…….” “매일 궁금했어요. 송 비서는 어떤 맛일지.” 차헌의 과감한 유혹은 회사에서 침실로까지 이어지고 여은의 잠자던 본능을 진하게 깨우고 만다. “키스해 줘.” “본, 본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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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나
새턴
3.5(4)
“아이는 어디 갔지?” 하연은 상사 서지혁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육체적 관계 뿐일지라도 그의 곁에 머물렀다. 임신할 확률이 0%에 가까워 피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기적이 일어났다. 뜻하지 않게 생긴 아이는 하연에게 기적이자 재앙이었다. 잠시 번뇌에 빠졌다고 해도 고민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신이 주신 축복을 져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서지혁은 다를 것이다. 하연은 지혁에게 아이가 생긴 것을 숨긴 채 사직서를 내고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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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리
카시아
4.4(8)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게요. 원하신다면.” 강국그룹의 유력 후계자, 이제헌 전무. 그의 목표는 사생아인 자신을 멸시하던 이들을 밟고 정점에 올라 강국을 손에 쥐는 것이었다. 그런 그를 돕겠다고 나타난 여자, 한유정이 거래를 요구했다. “저랑 거래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그날 제헌이 단 한 번 내어준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 깊이 박혀버린 유정. 그리고 그가 그녀의 모든 걸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을 때 유정은 그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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