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4.1(9)
#회빙환 #환생 #형제덮밥 #쌍둥이덮밥 #원홀투스틱 #2:1 #쓰리썸 #로판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정략결혼 #갑을관계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상처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다정남 #계략남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구원 “마지막 인장은 그대의 보지에서 흐른 피로 찍을 거야, 클라리사.” 따스한 남쪽 바닷가 부유한 자유도시의 지배자 집안에 태어나 아름답게 자라난 클라리사 데 라테르. 데 라테르 백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2)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마구간
4.3(33)
#고수위 #현대물 #더티톡 #다인플 #4P #연하남 #동정녀 #순진녀 #역키잡물 #달달물 #다정남 #존댓말남 #애교남 #씬중심 #이런_처음인데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 꼴통 남동생에겐 3명의 베프가 있다. 유명 모델 윤혁. 조폭인 한태오. 태권도 국대 서복남. 야근을 끝내고 돌아온 날, 녀석들은 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어쩌
황금알낳는거위
희우
4.3(3)
#동양풍 #인외/초월적존재 #갑을관계 #몸정>마음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잔물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얘야. 나는 떡을 좋아한단다.” “제, 제가 떡을 맛있게 할 줄 알아요! 맡겨만 주세요! 세상에서 제일로 맛난 떡을 잡수게 해 드릴게요!” 호랑이에게 물려 갈 팔자를 타고났다는 말을 듣고 자란 소혜. 그 말 그대로, 그녀는 백호에게 위협받던 아버지를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펠로아
3.5(2)
“나의 침실 하녀께서 오늘, 무슨 바람이 부셨을까?” 세버린은 느리게 마지아의 음부를 훑더니 손가락을 하나, 둘 마지아의 질 구멍 안으로 넣었다. “봐, 마지아. 젖었어….” 몽롱한 얼굴을 한 마지아의 눈앞으로 세버린이 젖은 손가락을 흔들었다. “그날 내 앞에서 발가벗고 맞고 있던 여자 같지 않아, 마지아.” “세버린 님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그때의, 하윽, 마지아는, 흐응, 앙, 이 자리에, 없어요.” 마지아의 가슴을 빨던 세버린이 마지아의
소장 1,100원
3.0(2)
#전약혼자#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순진녀#동정녀#짝사랑녀#계략남#집착남#직진남 “프레오스 후작이 좆을 세우지 못해서 신혼여행 중 부인에게 차여 혼인 무효를 당했잖아.” ‘좆’이라는 말에 베티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에드워드 님을 정상으로 만들면 10만 골드를 주지.’ 뇌리를 스치는 포인 부인의 말에 베티는 용기를 내서 손의 감각을 느꼈다. ‘이 부드러운 살을 세울 수만 있다면….’ * ‘이상해, 에디의 병이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
가랜드
3.4(14)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능력남 #집착남 #순진녀 #동정녀 #상처녀 #첫사랑 #오해 #착각 #몸정>맘정 #갑을관계 #신분차이 #서양풍 “고, 공작님.”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 로라를 데니스가 성난 기세로 벽에 밀치더니 으르렁댔다. “입 다물어, 영애. 날 버리고 가서는 저런 사내와 보란 듯이 살림을 차려?” “자, 잠깐 오해가, 저 남자는 내,” 로라의 변명은 공작의 거친 키스에 삼켜졌다. 그에게 입속을 난폭하게 찔리듯
지초가 지천
4.0(21)
#강압적관계#쓰레기남주#유부남#가스라이팅 이나는 넘보지 말아야할 남자를 넘봤다. 모두가 술에 취해있던 술자리. 상무이사인 권혁우의 기름한 눈썹을 빤히 바라보던 이나는 저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췄다. 그건 실수였다. 그리고 지옥의 시작이기도 했다. “자꾸 개 같은 소리 할 거예요? 유부남이랑 놀아난 주제에 이제 와 이러지 말아요.” “제발, 제발요…….” “내 와이프한테 말하길 바라요? 아니면 밤새 다 큰딸을 애타게 찾는 이나씨 부모
금죵
4.2(186)
“당장 문 열어, 성유순! 이 문짝 떼어버리기 전에!” 유순은 전 직장 상사이자 섹스파트너였던 성욱의 아이를 임신한 채 도망가 버린다.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고, 결국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성욱과 다시 재회하고 마는데……. “성유순, 너 도대체.......!” 섹스파트너였던 그와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