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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8(11)
황당한 죽음 이후, 제국 최악의 악녀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 악녀의 아버지가 멸망의 시작이란다. 나보고 멸망을 막으라고? 그래, 한다. 남장? 까짓거 필요하면 그것도 해야지 뭐. 그렇게 혼자서 열심히 움직였을 뿐인데, 어쩐지 주위 사람들들 사이에 뭔가 큰 오해가 생긴 것 같다. *** “그대는… 왜 그렇게까지 해서 나를 돕는 거지?” 당연히 나를 싫어해야 마땅한 황제는 절절하기 그지없는 눈으로 나를 보고, “당신은 왜 항상 그렇게 쉽게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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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1(32)
주인공 굴림물로 악명(?) 높던 작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그중에서도 가장 구르던 여주인공이 되어 있다?! 그것도 하필이면 평생 남장 기사로 살아오다가, 끝내 황궁 암투에 휘말리는 그런 비극적인 운명의! ‘젠장, 그게 내 미래라는 거야? 안 돼! 절대 그럴 순 없어! 난 반드시 벗어날 거야!’ 이 비참한 인생을 대신 겪을 순 없어! 구르는 건 남이 할 때나 재밌는 법!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원작 따위, 작가 버프로 180도 뒤엎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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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14권완결
3.8(16)
내 여자에게 까칠한 남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남자, 어른스러운 남자, 어딘가 위험한 남자. 네 명의 남자가 어딘가 바보 같은, 대형견 같은 그녀, 아벨을 사랑하고 움직이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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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6(76)
가볍고 방탕한 구석이 있는 야살스러운 여우와 무겁고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늑대. 그리고 극과 극인 두 사내에게 노려지는 여기사 레샤. 레샤의 인생 설계도엔 남자란 없었고, 앞으로도 평생 그럴 예정이었다. 그녀의 길 앞에 돌연 튀어나온 두 짐승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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