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아신
Mare
총 2권완결
3.4(8)
“아흣.” “의외로 아주 잘 느끼는군요. 밀레나 영애. 이렇게 민감한 몸일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의 수확이네요.” 카론이 흐뭇하게 웃으며 밀레나의 유두를 희롱했다. 간지럼 피우듯 유륜 주위를 몇 번 손가락으로 돌렸을 뿐인데 그녀의 분홍색 유두가 빳빳하게 섰다. “얼굴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제 아이에게 모유를 먹여 줄 가슴까지 어느 곳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군요, 영애.” “히익! 잠시만요. 제발, 그만해요. 아흣.” 말하는 내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4.5(49)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현백
레드립
4.8(9)
인간 병사, 아드릴. 과도하게 크다 못해 말의 것 수준인 남근은 평생의 수치였다. 출신과 더불어 하도 모욕당해 숨기기 급급했다. ‘인정’받기 위한 삶, 순결한 육신으로 살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제국이 무너지며 아드릴은 오크의 노예로 전락한다. “아, 아아악! 싫어! 멈춰!” “넌 이제 우리 오크의 소유다.” 검은 오크 그라카르악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수치스러운 문신이 새겨졌다. 이후론 수많은 오크의 욕정을 받아냈다. 황제가 어디로 순간 이동했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편백
4.4(17)
일레나는 사교계 데뷔를 위해 친구이자 파트너가 된 프레이와 함께 데뷔 전날 춤 연습을 하게 된다. 장시간 연습에 지친 둘을 도주를 시도하고 어느 빈 방에 숨어들어가게 된다. 몸을 숨긴 둘은 의도치 않게 사용인 둘의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핵불맛젤리
4.2(6)
마을 길드 소속 모험가인 라일리. 최근 큰 일을 당했던 마을 아이 피터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 루셰를 찾아 미탐험 던전 안으로 발을 내딛는데…. “꽤 재미있는 장난감을 주웠어.” 남자가 엷게 웃으며 저택의 문을 열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열린 문은, 남자와 라일리의 모습을 집어삼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닫혀버렸다.
꾸금
일리걸
4.0(37)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결혼을_앞두고_오빠에게_납치 #오빠가_여동생에게_최음제를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웃 나라 왕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아스피나. 비록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밤 그녀의 침실로 괴한이 침입한다. 그
강차윤
일랑
4.4(204)
※본 작품은 골든플, 개발,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료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심지어 적에게도 다정한 해군 대위 신시아. 한 달간의 휴가를 맞아 겨우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 앞에 웬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다정한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정성을 다해 돌봐 주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 얼굴, 이 상처……. 과거 자신과도 맞붙은 적이 있는 악명 높은 해적, 아이작이었다. 곤란함을 피하고
구르는머위
3.3(9)
황제를 잃은 황후에게 가장 먼저 들려온 소식. 반역을 일으켜 스스로 제위에 앉은 남편의 동생이 가장 처음 정한 것은 하나, 자신이 죽인 형의 부인을 황후로 들이겠다는 것이었다.
3.2(9)
#로맨스판타지 #자보드립 #촉수물 #초고수위 #마왕과_여신의_섹스 #구멍마다_씨물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 엘라티아는 패배했다. 마왕 켈라스는 그녀를 자신의 처소로 끌고 가 패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구멍마다 켈라스의 성기를 박은 엘라티아는 어느새 쾌락에 울부짖고 있다. “더러운 마왕이 됐다고 경멸하더니, 그 마왕에게 유린당하면서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군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