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란 외 4명
레드립
4.8(16)
1. 불타는 동아리방_비아란 *남자 주인공 : 최은규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회장. 키 크고 잘생긴 훈남이다. 원룸 누수 때문에 동아리방에서 하룻밤 신세 지려다 자신보다 한발 앞서 동아리방에 와 야릇한 짓을 하던 주연을 보고 눈이 돌아버린다. 이강현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부회장. 역시나 훈훈한 대학생이다. 은규와 주연의 야릇한 행위를 목격한다. *여자 주인공 : 정주연 - 등산 동아리 산타보세의 총무. 급작스러운 원룸 누수공사에 잘 곳
소장 2,000원
김마치
텐북
총 2권완결
3.9(30)
막장 드라마 작가가 꿈인 은율은 오랜 노력 끝에 공모전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룬다. 하지만 아이돌 출신 배우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에 설렘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대본 리딩 현장을 찾아가는데…. ‘얘가 왜 여기 있어?’ 자신의 취향으로 범벅이 된 서브 남주 자리에 구 최애가 앉아 있었다. 또한 이게 무슨 상황인지 동명이인인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투자자의 딸로 감독에게 오해를 사게 되고, 감독과 은율의 대화를 엿들은 선우는 은율이 자신에게 떨어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천혜향
로망띠끄
3.6(5)
“네가 내 진정한 친구라면 도와줘!”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한서린은 모태솔로다. 나이 서른 되도록 키스조차도 못 해봤다. 어느 날, 간호사들의 수군거림에 현실 자각, 대오각성하게 되는데. “뭘, 어떻게?” 국내 톱 모델이자 인기배우, 남연우는 스캔들의 제왕이다. 수려한 외모와 다방면의 재능으로 연예계를 평정 후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다. 어느 날, 뜬금없는 소꿉 친구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나랑 한번 하자.” “…!” 짝사랑의 뒤안길에
소장 3,200원
달그림
하트퀸
4.1(135)
방송국 막내 작가인 은우는 여태껏 몰랐던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제 친구 한지후가 커다랗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갈대처럼 흔들리는 제 맘을 저도 믿지 못하는 은우. 결국 순간의 감정보다 우정을 택하는데……. 식을 길이 없는 욕정과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참지 못한 은우는 이 모든 번뇌를 종결지을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을 지후에게 부탁한다. *** “내가 너한테 반한 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빛나라달자
에이블
4.3(3)
“뜨거워……. 당신이 너무 뜨거워서 미칠 것 같아.” “계속 하고 싶어요. 계속요. 계속.” 5년간 사귄 남자 친구에게 비참하게 차인 후 떠난 여행지, 키노사키에서 우연히 어린 시절 좋아했던 월드 스타 배우 리오와 일탈을 하는데. “내가 만져 주면 어때?” “......좋아요.” “나도 네가 만져 주면 좋아.” 신세계가 열렸다. 이렇게 좋은데 그간 왜 안 하고 살았을까? “왜 거짓말했지?” 단 하룻밤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그가 잠든 사이 떠났던
소장 4,300원전권 소장 8,600원
솔캬
녹스
4.0(60)
* 키워드 : 현대물,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유혹남, 절륜남, 철벽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재벌녀, 직진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연예인,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씬중심 굴지의 대기업 ‘더반’의 공주 양세림.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배우 여지한의 팬질이었는데, 어느 날 스폰이라는 은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끝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여지한의 스폰서를 자처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와 첫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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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도서출판 빛봄
총 3권완결
4.6(69)
아이돌 출신 배우 유진은 대선배와의 베드씬 촬영을 앞두고, 같은 배우이자 친구인 선주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연애 경험이 전무한 진의 부탁은 바로 한 번만 자 달라는 것. 선주는 대수롭지 않게 승낙하지만, 친구로만 여겼던 진의 은밀한 속살과 날것의 표정을 보게 되면서 점차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 “선주야. 나 좀 도와주라.” 뙤약볕이 뜨거운 한여름 날. 소파에 앉아 통에 든 아이스크림을 퍼먹던 선주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호나
신영미디어
3.7(28)
보름달이 뜨던 날, 그 남자를 만났다. “빨리, 사라져.” “예?” “당장,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그런데 다짜고짜 욕을 날리는 게 아닌가! 아니, 지가 스타면 다야? 나 송수리, 꺼지라고 꺼지는 여자가 아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얌전히 꺼졌어야 했다. “지, 지우현 씨?” “그놈은 지금 없어.” “네?” “내 이름은 루시안 폰 스트라우스. 넌 특별히 루시안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지.” 날카로운 송곳니, 붉은 눈을 빛내는 짐승이
소장 3,800원
다온향
이지콘텐츠
3.8(9)
볼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통짜 몸매에 평범한 외모. 내세울 거라곤 유쾌 발랄한 성격과 귀염상인 얼굴뿐인 그녀, 홍단주. 대학교 엠티에서 코가 비뚤어지게 취한 어느 날, 잠깐의 착오로 톱스타 유선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좋아 그래, 모르고 들어왔다고 치자! 근데… 니 손이 왜 여기 있는 건데?!” “그게 그건 저도 잘….” 매일 밤 그와의 야릇한 꿈을 꾼 탓에 생긴 습관이라 어찌 대답하랴.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촬영장인 펜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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