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자질
알사탕
총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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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녀 #야설작가녀 #현대물 #원나잇 #대물남 #엉뚱녀 [1] “생생한 야설을 쓰려면 남자랑 자봐야 해. 이왕 남자랑 자려면 말자지가 좋지.” 데뷔 5년 차 아이돌, 아니 망돌 윤희서는 뜬금없이 작가가 되었다. 수입도 없어 스트레스만 쌓이던 차에 19금 로맨스를 읽다가 작가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 게 계기였다. 좀 더 많은 수입을 원한 그녀는 로맨스 소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야설 쓰기로 방향을 바꾸기로 하지만, 섹스 경험이 전무해 이마저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달그림
하트퀸
총 2권완결
4.1(135)
방송국 막내 작가인 은우는 여태껏 몰랐던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제 친구 한지후가 커다랗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갈대처럼 흔들리는 제 맘을 저도 믿지 못하는 은우. 결국 순간의 감정보다 우정을 택하는데……. 식을 길이 없는 욕정과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참지 못한 은우는 이 모든 번뇌를 종결지을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을 지후에게 부탁한다. *** “내가 너한테 반한 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오금묘
늘솔 북스
3.8(144)
키 큰 여자 방은송, K 팝계 ‘신’이라 불리는 작곡가겸 프로듀서 반싸가지 반유현의 유일한 절친이 결국 사고를 쳤다. “너랑 내가 자는 사이고, 나는 ‘자연’적으로 안 서서 약을 써야 한다고?” 남자의 명예를 해친 그녀, 그 책임을 져야한다. 이 모든 것이 버섯에 대한 오해로 시작 될 줄은 그녀도 몰랐다. 언어유희가 취미인 오금묘 작가의 ‘아는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유쾌한 19금 고수위 더티톡을 즐겨보세요.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