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르
일리걸
총 1권
4.2(5)
#시대물_서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엉뚱녀 #유혹녀 #우연히_훔쳐본_남녀의_정사 #나도_황홀경을_느끼고_싶어 #호기심에_빠진_소공녀 #성교육_생각보다_좋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린퍼드 공작가의 소공녀 마리아는 여느 귀족가의 영애들과 달리 아버지의 무관심 속에 영지에 처박혀 사교계에 데뷔해야 할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 가정 교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샤아드
일랑
3.8(11)
거금을 대가로 한 정략결혼. 의문이 많은 그 제의는 빚에 허덕이는 몰락한 가문을 일으킬 유일한 기회였다. 집안을 위해, 가족을 위해 제의를 받아들인 카이라. 자신의 남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매력적인 중년의 가주 레이먼이었다. 가문의 규율에 따라 예비 신부를 교육해야 한다며 밤에 찾아온 그를 방에 들인 이후, 카이라는 레이먼에게서 은밀하고도 야릇한 신부 수업을 받게 되는데……. ** “남성은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이렇게 하
소장 1,500원
체다
문릿노블
4.3(143)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금죵
어썸S
3.7(15)
#로판 #고수위 #서양풍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하루빨리_임신할_수_있게_도와줄게 #내_씨물은_진하고_충분하니_너를_임신시킬_수_있어 #더_세게_더_빠르게_더_아프게_박아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자를 믿지 못하는 황제 텔메티테른에게 바쳐진 여인, 일레이나. 사랑하는 누이동생 일레이나를 향한 키첼라이어넌의 사랑이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일레이나,
소장 1,000원
니플
3.8(20)
#서양풍 #시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왕족/귀족#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네_엄마와_결혼했으니_너도_내_것이다 #아버지를_갖고_싶어요 #원하는_대로_해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이런 짓은…… 읏, 어머니가…… 아무나하고 하면 안 된다고…… 으읏.” “내가 너에게 아무나인가? 난 너를 만져도 되는 사람이다.” “……!” “올리비아와 결혼한
줍줍양
텐북
총 2권완결
4.0(180)
살아있는 성녀 예리엘. 그녀는 그렇게 불렸다. 천사의 음성을 듣게 된 열두 살 때부터. “신의 종으로서 오로지 그분만을 섬기고, 그분만을 사랑하며, 그분만을 믿고 따를 것을 서약합니까?” “내 영혼의 주인이신 그분의 이름으로. 서약합니다.” 자신을 성녀로 만들어 준 신의 전령사 벨. 그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다. “약속은 기억하지? 예리엘.” 평소보다 낮은, 진득하게까지 느껴지는 천사의 목소리. 어쩐지 묘한 느낌이 들려는 것을 애써 무시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옹쉬
와이엠북스
3.8(25)
※해당 작품에서는 독자들의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소재(근친, 동성간 행위)가 일부 포함되어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가문이 폭삭 주저앉았다. 그 가문에 홀로 남은 자매, 사비나와 레이나. 그녀들은 살아남기 위해 몸을 담보로 사내들과 거래를 시작하고. “언니. 몸을 파는 게 아니라, 거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해.” 두 자매는 가장 큰 채권자인 맥그레엄 백작부터 시작하여 갖은 사내들과 은밀하고도 야릇한 거래를 나누지
소장 3,200원
묘묘희
4.0(76)
#맞바람은_죄가_아니다 #연하남 “에델바이스.” “누구를 부르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척은 그만하지. 연극에 장단을 맞추는 것도 슬슬 지겨워지려고 해.” 쇼윈도 부부로 살기를 5년. 어디 몸 좋고 잘생긴 남자 하나 없나. 확 잡아다가 재혼하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치달아 있을 때쯤, 눈앞의 남자가 나타났다. 어린 시절, 한때 그녀의 손으로 키우다가 버리고 떠났었던. “그래서 여기엔 왜 온 거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데?”
소장 1,900원
강이서
미드나잇
3.9(495)
어느 날, 존경하는 상사인 애드리안 윈슬렛 공작에게 청혼서와 귀한 선물을 받은 키아라. 난데없는 청혼에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공작과 함께 밤새워 일했을 뿐인데 그 밤일이 그 일이 아니라는 소문이 돌기까지? 망측한 소문에 이어 공작이 청혼서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스캔들에서 더는 발 뺄 구석이 없어진다! "무조건 돌려줘야 해." 청혼 선물을 돌려주러 간 사무실에서 하늘 같은 공작님의 '은밀한 행위'를 보게 된 키아라. "그, 그럼 저도
민유희
피플앤스토리
3.4(91)
주인 VS 젊은 기사를 양손에, 앙큼한 하녀, 신분상승을 꿈꾸다! “내 방에 살금살금 기어 들어와서 뭘 하려고 했지?” 가족의 약값을 위해 아놀드 자작 가문의 하녀가 된 엘라. 그러나 천민 신분으로는 어머니와 동생을 의원에게 보일 수조차 없다. 그녀는 주인님을 유혹해 천한 신분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기회를 노리던 어느 날, 앤드류라는 젊고 잘생긴 사내가 성에 머물게 된다. 주인에게 무례해 보이나 자꾸 신경이 쓰이는 남자. 그는 엘라의 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