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피조개
알사탕
총 2권완결
4.4(34)
1권. #현대물 #스와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아저씨 #친구아빠 #남극체험 #절륜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유혹녀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 신아 지금 너무 추워요. 보지는 더 시려요. 얼마나 시린지 박아보실래요?” 얼어붙을 듯한 남극의 추위를 달래는 방법은 뜨거운 좆기둥에 보지를 꿰뚫리는 것. 스무 살 신아는 아빠 친구이자, 절친의 아빠인 유태양을 오래오래 짝사랑해 왔다. 마음으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고성후
텐북
총 78화완결
4.9(2,74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기관, 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작품은 물리적 폭력과 같은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강요에 못 이겨 보게 된 맞선이었다. 상대는 YK 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윤진 건설의 대표, 윤태신. 애초에 그와 결혼할 생각 따위는 없었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 “이만하면 어디 가서 꿀리는 외모는 아닌 것
소장 1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74화완결
4.9(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보빠리
테이스티
3.7(17)
* 본 작품은 피스팅, 질내 배뇨, 항문 성교 등 호불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옥탑방에서 몰래 길러진 아맨다는 어느 날 백작 부인에게 모습을 들켜버리고 말았다. 새까만 머리카락에 뾰족한 귀를 가진 아맨다는 백작의 핏줄임이 확실했지만, 백작 부인은 그녀를 제 아들들의 목욕 시중 하녀로 들일 것을 명령했다. 집사 알프레드는 그 명을 받들어 아맨다에게 교육을 명분으로 그녀를 희롱하고, 그녀는 결국
3.1(10)
찬솔과 진우는 아직 동정을 떼지 못한 친구 주형과 대한을 위해 여자 친구와 썸녀를 데리고 아찔하고 음란한 캠핑을 계획한다. 친구의 동정 탈출을 위해 기꺼이 여자 친구와 썸녀를 공유하기로 한 찬솔과 진우. 그리고 그들의 계략에 휘말려 음란한 벌칙을 받게 된 수지와 하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과 섹스하고 싶다, 접어.” “콘돔 챙겨 온 사람 접어. 안 접으면 가방 뒤질 거니까, 알아서들 접어라.” “쓰리썸은 죽어도 하기 싫다는 사람 접어.”
소장 1,000원
마시쪙
리본
4.1(50)
“먹어 보구려, 아가씨가 원하는 사랑을 반드시 이룰 수 있는 묘약이랍니다.” 친구의 결혼식을 부러워해 떠돌이 노파가 내미는 사랑의 묘약을 꿀꺽 마셔 버린 시골 처녀 이블린.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그녀는 쓰러진 자리에서 돋아난 작은 묘목의 님프로 변해 버렸다! 그 묘목은 얼마 안 가 말라 버릴 텐데, 그러면 그녀도 곧 죽게 된단다. 그게 님프의 숙명이므로. 겁에 질린 이블린은 결국, 살기 위해 자연의 수호자인 엘프들에게 묘목과 함께 보내
소장 11,550원
청하설
라비바토
4.2(23)
러브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심상치 않은 무기에 맞으면 최음 효과로 발정기 짐승과 다름없어지고, 이성의 도움이 없으면 해소할 수 없다는데… 명실상부 최고의 히어로, 노아가 여기에 맞았다.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비나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다. 빌런인 주제에 말이다. * * * 기나긴 사정 동안 그녀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가 한숨을 내쉬고야 끝난 것을 눈치챘다. 사출한 직후임에도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늘을 향해 고개
소장 2,000원
단초예
스너그
4.4(37)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순수한 스무 살 여대생 이은수. 여름방학을 맞아 집 앞 무인 점포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완전 꿀 빠는 알바를 시작했다. 그런데 꿀 빠는 알바 첫날부터 일이 꼬이는가 싶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처음 본 점장과 창고에서 야한 짓을 하고 있다? < 1. 점장님과 첫 개통식 > “뭐해? 누워서 보지 제대로 벌려. 그래야 네가 좋아하는 자지가 다시 쑤셔줄 거 아냐.” 운동화를 신은 발끝이 벌건 엉덩이를 툭툭 때렸다. 은
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4.5(48)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익명의 민새벽
비단잉어
4.0(33)
“이제, 율아 너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왜… 갑, 갑자기, 왜?” 이제는 엄마도, 새아빠도 없는 넓은 집, 오빠 도욱은 이 집에 율아 혼자만 남겨두겠다고 말한다. “아… 나, 나 이제 어떡, 흐윽…….”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율아는, 도욱을 잡을 방법을 떠올리는데…. “오빠, 있잖아… 내가, 내가 도와줄게. 내가 뭐든 할게, 나랑 같이 있자. 응?” “…뭐든?” “응. 나 빨래도 잘하고, 요리도…… 오빠?” “계속해 봐.
백목란
아이즈
4.2(74)
#과부여주 #교황남주 #자위인줄알았는데 유지니아는 보잘것없는 준남작의 딸이었기에 늙은 자작에게 팔려가듯 결혼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초야도 치르기 전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될 팔자까지 있었을 줄이야. 그래도 유지니아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었다. ‘이번 물품은, 부인들의 귀여운 장난감입니다.’ 경매장에서 몰래 딜도를 구입하고, 고작 그런 일로 기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유지니아는 장난감의 재롱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