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르
일리걸
총 1권
4.0(4)
#시대물_서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엉뚱녀 #유혹녀 #우연히_훔쳐본_남녀의_정사 #나도_황홀경을_느끼고_싶어 #호기심에_빠진_소공녀 #성교육_생각보다_좋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린퍼드 공작가의 소공녀 마리아는 여느 귀족가의 영애들과 달리 아버지의 무관심 속에 영지에 처박혀 사교계에 데뷔해야 할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 가정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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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구스
뮤즈앤북스
4.7(54)
얼굴 예쁘고 연기도 잘하지만 연줄도 백도 없는 무명의 연예인, 윤가을. 돈도 많고 능력도 좋고 미색까지 갖춘 능력 재벌녀, 전세진. 우리의 첫 만남 타이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병원비와 줄줄이 엮인 동생들의 학비. 허리가 다쳐 그마저 일도 못 하는 엄마까지. 오늘도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을의 앞날은 어둡기만 했다. “그냥 딱! 눈감고… 한 번만 응? 스폰받자. 그럼, 광고부터 작품까지 줄줄이 들어올 거야.” 끈덕지게 요구하는 소속
소장 4,620원
5353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2(64)
#초고수위 #only씬 #나이차이_16살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투홀원스틱 #자궁섹스 #골든플_장내방뇨 #딥쓰롯 #신부_교육을_빙자 #가스라이팅_하는_남주 #쓰레기 입걸레남 #문란 변태남 #백치인_척_하는_여주 #모럴리스 취향 #동정 절륜녀 정략결혼 상대와 맞선을 보고 귀가한 날. 수아의 방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인 최태완이 들어왔다. “이제 스무 살인데 결혼하는 거 괜찮겠어?” “아빠 사업에 필요한 일이라면 해야죠.” “우리 딸 착하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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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사막여우
총 4권완결
4.7(65)
“왜 내게만 다정하지 않아요?” 사내와의 만남은 오로지 대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요마가 들끓던 땅을 평정한 수신녀水神女를 향한 존경이 지대하던 시대. 비천한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마저 왕위에 올린 수신녀 공주는 세도가의 손아귀로부터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공주라는 신분은 숨기고 오로지 수신녀로만 그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도가의 기린아, 열넷에 장원 급제한 사내, 조수안과 한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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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문릿노블
4.3(141)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소우주
엑시트 이엔엠
4.0(39)
“신이정 님. 경험이 없으셔서 조직 검사는 대상이 아니시고, 배로 초음파 검사만 할게요.” 서른두 해가 되도록 성 경험 없는 이정은 2년에 한 번 나라에서 무료로 해주는 건강검진에서조차 차별받는 게 억울하다. “이러다 사람 거보다 기계가 먼저 들어오게 생겼어.” 경험은 없어도 순진하지만은 않은 이정의 Hip한 취미는, 아이러니하게도 Thong 팬티를 사 모으는 것. 그것도 모자라 12년째 유지어터를 해오면서 다져진 노하우로 ‘mirani’라는
소장 3,850원
아르신A
4.7(21)
“나랑 결혼할래요?” “큽. 켁. 헙.” 진하고 씁쓸한 커피가 코로 넘어와 채연은 하마터면 쌍커피를 줄줄 흘릴 뻔했다. 휴지로 입과 코를 틀어막고 겨우 수습한 뒤 숨을 골라 내쉬었다. 잘못 들은 건가 싶었는데, “결. 혼.” 여자가 결혼이라는 단어를 또박또박 말했다. 확신에 차 보이는 눈동자. 꽉 다물어진 입. 여자는 농담하는 것 같지 않았다. “큽. 누…누구세요?” “한수진이요.” “아니, 이름을 물은 게 아니라….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소장 7,500원
문은숙 (Nana23)
조은세상
3.9(58)
“그거 알아? 당신만 배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백서우는 격정과는 거리가 먼 여자였다. 일찍이 철이 든 아이들이 대개 그러하듯, 그녀는 신중한 계획과 노력, 그에 기반한 합당한 결과라는 안정적인 루틴의 신봉자였다. 성실한 만큼 완고함으로 흐르기 쉬운 반듯한 면모의 이면엔, 정도를 벗어난 파격을 경계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경향 또한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격정’은 자기 제어에 실패한 데서 비롯된 감정의 낭비라고 생각했다. 기운도 좋아,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