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무법지대 뉴이든 11구에서 무허가 술집 <프라이데이>를 운영하는 바텐더 캐서린. 어느 날, 그녀는 가게 뒤 쓰레기통에서 부상을 입은 남자를 발견한다. “그쪽이 리게티 패밀리 조직원이라는건 이미 알아요. 알베르토 리게티에게 쫓기고 있단 것도.” “그럼 내 목에 걸린 현상금도 알고 있겠군.” “물론. 시체를 가져오면 삼백만 크레딧. 제보만 해도 십만 크레딧을 준다는데?” 그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은 남자, 녹스 안드레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800원
우연히 주운 시놉시스를 계기로 이 세계가 히어로 영화 속이라는 걸 알아 버렸다. 그런데……. ‘내가 왜 최종 빌런이야?’ 이따위 숙명은 때려치우겠다고 도피한 지도 수어 년, 시작될 리 없는 영화의 주인공이 집 앞에 떨어졌다. “건드리지 마십시오, 제발!” “뭐?” “하아, 읏, 왜, 이런…….” 게다가 이 예비 히어로, 예민한 수준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촉각 민감성이 심각한 수준이네.” 은퇴한 빌런으로서 엮이지 않는 게 상책이건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 본 작품에는 가정 폭력 관련 소재 및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졸업은 해야죠. 누가 말했더라? 저였는지 서은성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발언자가 누구건 간에 탐탁잖아하는 양가 부모님들 앞에서 장시은은 생각했다. 그래, 졸업은 해야지. 죽을 둥 살 둥 한 건 아니라도 남들 하는 만큼은 애쓰고 고생해 들어간 대학이었다. 유급할 생각도, 재주도 없으니 졸업해도 기껏해야 스물넷, 만으로 스물셋이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수는 피아니스트 심희재를 스토킹하고 있다. 그를 몰래 지켜보기만 하던 그녀의 마음속에 어느 날 더 큰 욕망이 싹튼다. “저는 숫자와 숫자를 연관시키는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정해요. 예를 들어 저희 집 호수가 1001호인데, 1001이라는 숫자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6,3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5,700원
리아 베네스의 인생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 맹목.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뭐든 해내야만 했다. 그게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일지라도. 그런 그녀의 삶에 기이한 사내가 비집고 들어왔다. “바라는 모든 것을 해 줄 테니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죽을 바에야 복수도, 명예도 전부 찾아 줄 테니 그녀를 넘기라는 거래를 청하며. “내게 입을 맞춰, 리아.” “…….” “값싼 제안 받아들여. 어려운 길 돌아가지 말고.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
또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벌써 주변에서만 몇 번째인지. 끔찍한 살해 수법에 비해 단서를 남기지 않는 범인 때문에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 가는데……. 사교계 일등 신랑감, 그러나 수사에 미쳐 버린 소공작, 라이오넬 유스디치아가 범인의 신상을 특정했다. “성별은 여성, 추정 연령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 신분은 상류층. 앞서 일어난 두 건의 살인 또한 동일범의 소행으로 이번 살인 사건을 특정 범인의 연쇄 살인으로 규정합니다.” 그런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세드릭 발몽은 사랑을 갈망했다. 제국에서 가장 화려한 배경의 사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이 그러했다. 이대로는 권태에 잡아먹힐지도 모른다며 사교계 생활을 이어 나가던 와중, 세드릭은 드디어 바라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쉿. 움직이지 마요.” 그여자, 용과 함께, 동물의 피를 먹으며 야만스럽게 자랐다던 망국의 공주에게. 라비니아 드 노르드바르크. 제 사촌이자 이 나라의 왕자와 결혼을 하게 될 여자.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