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앙
젤리빈
5.0(3)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초월적존재 #원나잇 #귀족/왕족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유혹녀 #카리스마남 #근육남 #뇌섹남 #절륜남 구미호 수인인 미호. 그녀는 시작되면 페로몬을 흘리고 그것에 매혹된 상대의 간을 파먹는 폭주를 주기적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쫓겨나 루만이라는 곳으로 추방된다. 그 루만의 감옥에서 만난 아저씨, 아니 국왕, 니스토르. 엄청난 덩치에 남성적으로 잘생긴 외모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수다마니아
로망띠끄
총 2권완결
0
파혼하는 자리에서 알게 된 남자와의 로맨스! 파혼하는 소영에게 첫눈에 반한 재욱은 거침없는 직진으로 사랑을 쟁취한다. “귀찮은 일 생기면 연락해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커플. 침대에서는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일할 때도 빈틈없이 해내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 “강재욱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인사 나눈 오소영인데요. 재욱의 입꼬리가 올라가며 자세를 고쳐앉았다. 전화 올 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최이현
g노벨
총 5권완결
4.2(6)
“예쁘장한 제 모습이 눈길을 끌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저와 같은 사내에겐 발정하지 않습니다.” 전생에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죽어서 이번 생은 생존이 목표다. 그런데 곱게 미친 그레이엄 후작이 남장한 나를 유혹한다. "네가 내 아내같이 구니까." "…이게 제 업무입니다만." 희대의 영웅인 그레이엄 후작은 일직선. 주변 따위 알 바 아니다. 그런데 회귀 전 날 가스라이팅 했던 남편 키엘은 나를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지? 게다가 왜 내 남장은 아
소장 600원전권 소장 13,800원
장옥진
조은세상
4.6(54)
KH그룹 기획 전략 본부의 수뇌부 소리를 듣는 기획 1팀의 팀장, 현시호. 평범한 회사 생활을 이어오던 그녀는 친한 친구들로 인해 과거, 학생 시절 악연이었던 설의현 대표와 마주치게 된다. “둘이 초면이야? 소개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네.” “……오랜만이에요.” “…….” “이것 봐, 인사를 해도 받지를 않아.” 썩 좋지 못했던 재회였으나, 둘은 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엮이게 된다. 심지어 피치 못할 출장 약속까지 잡히고 마는데……. 과연,
소장 3,000원
추야월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여공남수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우월녀 #절륜녀 #나쁜남자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소 사람들에게 도화살이 있다는 말을 듣는 지원.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많은 남자와 사귀고 헤어진다. 특히 한 번 이상 밤을 같이 한 남자가 없을 정도이다. 한 달 전, 회사에서 해고 당한 후, 심심함이 극에 달한 그녀가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클럽으로 향한다. 그리고 유혹하고 싶은 멋진 남자
금귀
텐북
4.2(457)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소장 11,550원
송송희
4.5(27)
“내가 장담하죠. 지금 느끼는 더러운 기분 완전히 잊게 해 주겠다고.” NS 메디컬 최연소 팀장, 최봉희. 보수적인 종갓집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그녀는 콘돔 회사를 다니는 직원이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광고 제작 업체와 계약을 맺은 봉희는 대표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고, 범블비 인터내셔널 대표 정우진은 그녀에게 노골적인 제안을 해 온다. “생각보다 육체적 관계가 많은 걸 해결할 텐데.” “생각보다 원나잇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죠.”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노하늬
1.0(1)
“미안해 멜리샤, 널 더는 사랑하지 않아.” 그가 사랑한 여자는 내가 아닌 내 이복 여동생, 결혼을 앞두고 파혼당한 나는 로우멘스 가문의 수치가 되었다. 내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눈치만 보고 있던 와중에 황제의 핏줄이지만 사생아란 이유로 멸시받던 팔레폰 제국의 황태자가 제안을 걸어왔다. “공녀, 나와 손을 잡아주지 않겠나? 그대가 날 정상으로 올려주면 나 역시 그대를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 주지.” 복수가 아닌 화려한 인생을 살기
소장 3,200원
알리시아
R
4.2(34)
“당신 몸은 날 반기는데?” “하아, 하아, 하아.” 그의 놀리는 말투에도 대꾸 한 마디 할 수 없을 만큼 흥분하고 지친 그녀는 격한 호흡만 뱉어낼 뿐이었다. “계속 나오는데?” 그녀의 여성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허벅지 위로 길을 그리자 들었던 머리를 다시 숙인 그는 혀를 내밀어 길게 핥았다. 허벅지를 다 핥고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는 여성에 입술을 딱 붙였다. 혀를 쑥 내밀자 바로 미지근한 애액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목 아래로 꿀꺽 삼켰다. 그
소장 5,250원
꼬리풀
와이엠북스
3.8(53)
결혼 당일 파혼당한 서윤은 홀로 신혼여행지로 예정해뒀던 하와이행 비행기에 오르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태무에게 한눈에 시선을 빼앗겨 버린다. “예쁜 얼굴 감추지 마요.” “……거짓말.” “거짓말 아닌데. 나 서윤 씨한테 첫눈에 반했어요.” 태무는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와 저돌적인 몸짓으로 서윤을 사정없이 뒤흔들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 서윤은 끝내 그가 놓은 덫에 걸려들고 마는데? “왼쪽은 호텔, 오른쪽은 우리 집. 당신이 골라요.”
소장 4,690원
오수진
4.0(387)
신음과 탄식, 거친 숨소리가 전부였다. 서로를 어루만지고 핥았다. 그것은 모두 하나를 향해 가고 있었다. 단 한 가지 목적. 그가 몸을 일으켜 그녀의 두 다리를…. ---------------------------------------- 분명, 당신과 내 목적을 달랐다. 당신은 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나는 그런 당신을 이용하기로 했다. 붉은 드레스만큼 예상할 수 없는 이 계약의 끝은 긴장감의 연속이었고 숨겨온 비밀이 드러날까 두려움의 연장이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