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비단잉어
5.0(3)
***해당 작품은 여남박, 남성 임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마녀의 유일한 제자 록산. 그는 대마녀가 남긴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금방…… 집을 비워주마.” “그럴 필요 없어요.” 록산이 가장 원하는 건, 죽은 스승의 남편인 데네브. 어린 자신을 먹이고 기른 사내에게, 데네브는 제 욕망을 토해낸다. “저는 한 번도…… 데네브 씨를 아빠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뭐라고?” “어떤 딸이 아빠한테 욕정해요
소장 1,000원
헤이엑
노블리
0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여직원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그녀들은 ‘시크릿 여직원’이라고 불린다. 그중,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집안에서 벗어나 ‘시크릿 여직원’이 된 지영. 한 직원에게 연애 감정을 느꼈던 그녀는 결국 상처만 받은 채 파티로 향한다. “난 어때?” “네?” “난 어떠냐고.” 그런 지영에게 다가온 남자, 손광우. 위기에 처한 그녀를 도와준 남자는 하룻밤을 제안한다. “세게 해도 돼?” “흑, 당연한 거 묻지 말아
소장 1,350원(10%)1,500원
유화제
위트북
총 2권완결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남자] #섹스가_잘맞아서_결혼했어요 #서로의_진심을_모르는_부부 아내의 안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늘 손톱을 짧게 유지한다는 표수혁. 그런 남편에게서 가은은 난데없는 제안을 듣게 된다. “우리 가은이가 다른 남자랑 하는 게 보고 싶어서.” 아마도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었기에 자신과의 관계가 질렸던 것일까? 하지만 그는 막상 다른 남자와 하는 가은을 보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데……. [손톱을 짧게 자르는 남자]
소장 900원전권 소장 1,980원(10%)2,2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천박
몬드
4.4(13)
"담배 하나랑 보지 빨아주는 서비스까지 해서 5백.“ 개 같은 기분을 달래기 위해 처음 보는 남자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다가 엉뚱한 답을 듣게 유나. "우리 예쁜 아가씨한테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 같으니까 이 늙은 아저씨가 보지 빨아주면서 위로해 줄게." "걸레한테 보지 빨리는 취미 없어!" "누구보고 걸레래? 우리 아가씨는 사람 보는 눈이 별로네." "그럼 내 발밑에 무릎 꿇어봐. 그것까지 하면 5백 줄게." 유나는 남자가 절대 받아들이
펠로아
로튼로즈
“분명 내가 가지 말라고 했을 텐데…. 왜 갔어, 로란스?” “흐윽, 아이샤…, 아파….”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한 로란스는 어떻게 해야 하지?” “벌을, 벌을 받아야 해.” 물기 젖은 눈으로 로란스가 아이샤를 바라봤다. 아이샤는 무심히 로란스를 내려보다가 맨발로 로란스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읍, 윽, 흑흑, 윽….” 로란스는 아이샤가 성기를 꽉 눌러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훑기만 해서 답답했다. “내 허락 없이 사정하면 안 돼.” “응,
소장 1,100원
삐딱한 오이
5.0(1)
판타지물/서양풍/갑을관계/신분차이/원나잇/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계략남/다정남/유혹남/절륜남/집착남/나쁜남자/존댓말남/유혹녀/절륜녀/후회녀/상처녀/도도녀/고수위/씬중심/피폐물 시궁창 같은 더러운 곳에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다 자란 몸뚱이 하나를 세상에 내놓은 ‘메리’ 그녀는 살고자 육신을 남자들에게 내놓았다. 지저분한 골목에서 시작해 차츰 손님이 많아지고, 우연한 계기로 신분이 높은 남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뜻밖의 소문을 얻게
진소유
일랑
4.0(1)
아무도 찾지 않는 루체른성에는 기묘한 소문이 있다. 흐린 날이면 아름다운 여인이 후원을 거닐고, 비 오는 밤이면 성 근처에 간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그리고 또다시 장대비가 내리던 어느 날, 루체른성의 주인 시렌치아는 오늘도 먹이를 찾아 외간 남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후……. 너무 굶으면 이성을 잃으니까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고, 이런 놈이라도 먹어야 하는 게 불쾌하고. 보나 마나 역겨운 쓰레기 맛이겠지.” “시렌치아 님, 이제 식사는 가려
스베리
3.3(1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유플 #수면간 #더티토크 #강압 얼마나 맛있으면 저렇게 쉴 새 없이 젖을 빠는 것일까? 창욱은 제 아들에게 모유를 주는 현주의 젖을 보며 위험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를 해 봐도 가라앉지 않는 충동에 결국 창욱은 선을 넘고야 마는데. “박현주. 나도 네 젖을 빨게 해 줘.” “오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도저히
우아
고렘팩토리
4.6(12)
꽃다운 21살, 이름은 송유라. 성에 관심 없는 편이라 생각했건만, 첫 섹스 이후 점차 흥미가 생겼다. 저를 채워 줄 수 있는 남자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들 때쯤, 그토록 찾던 남자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데. *** 미친 게 분명하다. 발정이 나도 단단히 났다. 율은 그녀를 욕조 위에 걸터앉게 하더니 가슴부터 쪼물거리며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흥, 신음과 함께 바르작거리는 작은 몸이 어찌나 황홀한지. 손가락을 갈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테이스티
3.5(8)
재훈은 오래도록 짝사랑해왔던 지현의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냉장고에서 과일 청을 꺼내 음료를 만들어 먹고 나서 지현은 고열로 괴로워하고 재훈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만져달라며 고통스러워한다. 갑자기 벌어진 해프닝에 어색해진 재훈은 원인이 된 과일청이 맞는지 확인하겠다며 마시고, 지현 또한 자신의 추측이 맞다며 다시 과일청을 입에 털어넣는다. 결국 둘 다 열에 들떠 서로를 만져대고 하룻밤 잠자리를 보내게 되지만, 그 후로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