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화
노블리
2.0(1)
*본 작품에는 조교, 유두플,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네이스 가의 집사, 하넬은 그의 아가씨가 젖을 짜는 광경을 목격한다. 항상 오만하고 고고하던 그녀가 남몰래 직접 자신의 젖을 짜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똑똑한 그는 고귀한 베아트리스와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아, 읏, 너 이게, 무슨……!” 베아트리스는 차마 화도 내지 못하고 젖으로 전해져오는 손길에 신음할 뿐이었다. 그녀가 직접
소장 900원(10%)1,000원
떡나무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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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이유로 식욕을 잃게 된 공주 아네뜨. 그녀는 늦은 밤 시녀가 시종과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허기를 느낀다. 3년 만에 찾아온 허기에 밤잠을 설치며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기도 차 방문한 사제 미하엘을 보고 욕망에 이끌려 충동적인 짓을 저지른다. 미하엘과의 관계로 거짓말처럼 충족된 허기. 그때부터 그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미하엘을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미하엘! 너, 너무 좋아…!” “……살아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드
마구간
파인컬렉션
4.8(21)
#SM #스팽킹 #계약결혼 #쓰레기남주 #입걸레남주 #재벌녀 #알고보니_계략녀 #년드립_주의 #자보드립_주의 #폭력_트리거_주의 #그냥_다_주의 자유를 얻기 위해 100억을 볼모로 이수혁과 결혼한 정윤서. “누워서 뭐해? 남편 좆 안 세워 주고. 씹질 하려면 좆부터 잘 세워야 할 거 아니야.” “……침대 위에서 언어는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지랄 떨지 말고, 와서 빨아.” 이수혁의 폭력적인 성향이 침대 위에서 드러나는데. “정윤서 씨
소장 1,2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배란기사무실 외 5명
4.1(20)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
연두기린
알사탕
4.3(6)
#현대물 #다인플 #3P #원나잇 #전문직 #연예인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력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동정남 #몸정>맘정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AV 한류 여신 이세린의 원데이 클래스! 포상으로 XX를 해준다고? “오늘 여러분께서 제 강의를 들으시기 위해 6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300만 원이라는 비싼 강의비를 내신 만큼 오늘 강의하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강의에 임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소장 1,000원
히잉
젤리빈
5.0(3)
#현대물 #캠퍼스물 #백합/GL #원나잇 #오해 #달달물 #도도녀 #순진녀 #우월녀 #무심녀 #뇌섹녀 대학교에서 '여왕' 으로 불리는 수아.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첫 경험을 준비하면서, 첫 경험을 잘 하도록 도와준다는 소문을 가진 윤서를 찾아간다. 무심한 눈길에 어찌 보면 평범한 외모를 가진 윤서가 못 믿을 듯도 하지만, 일단 수아는 그녀를 믿어보기로 한다. 그러나 치마를 입고 오라면서 단번에 도도한 수아의 부탁을 거절해 버리는 윤서. 시간과 비
최이서
#현대물 #원나잇 #오해 #여공남수 #재벌 #달달물 #연하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순정남 #절륜녀 #도도녀 #우월녀 #재벌녀 재벌집 딸내미 윤채아에겐 연예계 지망생인 5살 아래인 혁이 있다. 혁이 잘생기고 몸도 좋았으나 특히나 좋은 건 밤이 최고라는 것이다. 다른 남자를 여럿 만나봤으나 혁만큼 채아를 만족시켜주는 남자는 없었다. 그리하여 몸도 마음도 헛헛할 때면 언제나 가장 먼저 찾는 게 혁이었다. 혁 또한 채아에게 맛이 들어 채아를
떡방앗간
#동양풍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절륜남 #순진남 #순정남 #유혹남 #유혹녀 #절륜녀 #우월녀 #도도녀 #직진녀 영의정의 애첩 연옥은 뒤채 깊은 곳에서 한숨을 쉰다. 얼마 전 힘을 못 쓰며 빌빌거리던 영의정이 저세상으로 떠나고, 안방마님은 49재를 지내면 연옥에게 떠나라 한다. 남자의 양기가 없으면 안 되는 연옥이었기에 영감이 떠나기 전부터 몸살을 앓았는데, 이제 이곳을 떠나면 앞으로 제 옆에서 허드렛일
비아트리스
3.9(8)
#서양풍 #백합/GL #귀족/왕족 #신분차이 #달달물 #집착/소유욕 #오해 #도도녀 #상처녀 #순진녀 #순정녀 #직진녀 #우월녀 황후 비아트리스는 황제가 정부 세실에게 눈을 돌려 비아트리스를 찾지 않게 되자, 매일매일이 지옥이었다. 특히 황제가 자신에게 주었던 쾌감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몸은 닳아오르는데, 스스로 해결이 쉽지 않아 괴로웠다. 이블린은 새로 들어온 하녀로, 비아트리스의 목욕을 돕고, 잔일을 맡기로 했지만 비아트리스
마틴
#서양풍 #정략결혼 #귀족/왕족 #부부/동거 #오해 #SM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무심남 #바람둥이남 #순진녀 #직진녀 #우월녀 #도도녀 말레아로즈 사교계의 망나니 케일럽 후작과 사교계의 여왕 올리비아가 성혼식을 치른 후, 그곳, 사교계의 식탁은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케일럽의 바람기와 그를 묵묵히 감내하는 올리비아에 대한 무성한 호기심으로 재미를 더해간다. 이에, 올리비아의 절친 왕세녀 바넷사가 올리비아의 어려움을 위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