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림2
글림
총 3권완결
3.7(3)
집안의 눈 밖에 나려고 일부러 위험하게 하는 남자, 무술 감독 강희우. 저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여자, 시나리오 작가 이유이. 중학교 시절. 희우가 유이가 사는 시골에 1년 정도 머물렀었고. 함께 한 추억이 있었다. 촬영지 답사 차 오랜만에 어렸을 적 머물렀던 곳을 찾은 희우. 경미한 사고로 유이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아.. 아! 아아..” “후.. 이유이.. 내는 소리도 귀엽네.” “하아.. 일부러 내는 거 아니거든..” “아직 대답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