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진
델피뉴
4.7(1,505)
책 속에 들어왔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눈을 뜨자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끝은 역시 죽음이었다. 독살, 교살, 추락사, 병사, 압사, 소사, 아사…. 캐런 하이어는 117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소장 11,950원
총 8권완결
소장 700원전권 소장 23,900원
나쁜취향 외 4명
로튼로즈
3.9(43)
Different Tastes / 나쁜취향 저 #역하렘 #몸정>맘정 #절륜녀 #고수위 #하드코어 “쉿.” 어둠 속에서 커다란 손이 튀어나왔다. 그것은 해수의 입을 단번에 틀어막고 어둠 속으로 끌어당겼다. "...살려주세요, 제발." 남자는 피식 웃었다. “살려줄게." 해수의 눈이 커다래졌다. “안 느끼고 신음 참으면 살려서 보내줄게. 그러니까 한 번 견뎌 봐.” 뜨거운 혀가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 황녀와 침실에 갇힌 포로들 / 기만달 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