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2(46)
#현대물 #금단의관계 #원나잇 #질투/소유욕 #오해 #씬중심 #달달물 #계략녀 #유혹녀 #집착녀 #나쁜녀 #상처녀 #우월녀 #순진남 #근육남 #절륜남 다은은 언니의 신혼 집을 찾아온다. 그런데 언니는 외출 중이고, 아직은 서먹한 사이인 형부가 그녀를 맞이한다. 형부, 이원이 언니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다은은 그를 말리며,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먹함을 이겨내며, 형부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다은. 그런 그녀의 눈빛은 계
소장 1,000원
육봉이
일리걸
4.0(52)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식을 앞둔 오월은 오라비 규에게 길들여졌다.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면서도……, 매일 밤 처소로 찾아오는 오라비의 손길을 거부할 수 없었다. 혼례식만 올리면 이 금단의 관계도 끝이 날 줄 알았다. 하지만……. “네게 지아비가 생긴다고 하여 내가 널 못 가질 이유라도 있느냐?” “당연한 말을 하십니다.” “아니, 나는 어여쁜 누이가
3.9(33)
#현대물 #금단의관계 #SM #씬중심 #하드코어 #순진남 #소심남 #초식남 #도도녀 #우월녀 #나쁜여자 다 큰 동생을 데리고 '게임' 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은. 사실 그녀에게 동생, 지혁과의 게임은 다름 아닌, 각종 도구를 통해서 지혁의 숨겨진 성감대와 욕망을 찾아내 자극하는 것이다. 각종 도구를 사용하며 지혁을 길들인 결과, 이제 지혁은 지은을 갈구하는 상태가 되었다. 어두운 밤이 되면 동생의 방에 몰래 들어와 그를 쾌락과 길들임의 실험을
4.1(49)
#현대물 #금단의관계 #감금 #오해 #질투/독점욕 #씬중심 #하드코어 #순진남 #평범남 #집착녀 #유혹녀 #우월녀 #나쁜여자 * 이 작품에는 남매 사이의 성애 요소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연진은 오랜 시간 동안 오빠인 재빈을 좋아해 왔다. 남매로서가, 아니라 연인으로서의 사랑을 오빠에게서 구하는 연진. 하지만 재빈은 그런 연진에게 당혹스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그녀를 피하려고만 한다. 결국 연진이 생각한 방법은 재빈을 '묶어두는' 것이었다
비비노쓰
4.1(27)
#서양풍 #백합/GL #가상시대물 #금단의관계 #오해 #감금 #SM #고수위 #하드코어 #능력녀 #도도녀 #우월녀 #나쁜여자 #순진녀 #소심녀 #착한여자 * 이 작품에는 의붓자매 사이의 성애 요소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귀족 가문의 영애로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스텔라. 그러나 그녀의 생일, 아버지의 정부가 여자아이를 데리고 등장하면서, 그녀의 행복은 무너진다. 아타나시아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는 스텔라의 의붓동생이 되고,
연희나
라떼북
총 2권완결
4.7(33)
이별을 통보한 전남친의 칼에 맞아 죽은 나는 갑자기 백설공주가 되었다. 그것도 대륙 제일의 악녀라는 백설공주로. “왕녀를 위해 과일을 좀 가져왔어요. 사과를 좋아했지요?” 그러나 아무리 악녀라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었다. 계모로부터 죽임을 당하나 싶었으나, 계모는 내게 사과를 먹이지 않았다. “오늘은 얼굴을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왕녀.” 계모는 내 생각보다 다정했다. 과연 연기일까, 진심일까. 결국 계모를 피해 도망친 끝에 잠자는 공주 로잘린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전미소
미스틱레드
4.0(145)
설연은 청렴하고 덕이 높은 제 아비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가장 좋은 것을 입어야 했고, 가장 맛있는 것을 먹어야 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었다. “그러니 황제가 되셨어야지요, 결.” 하여 설연은 오랜 정인을 저버리고 결국 황후가 되었다. 하지만 첫날밤부터 소박을 맞아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게 되고. 모욕을 참지 못한 그녀는 정인인 백결을 은밀히 제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날 혼자, 이 진창에 두고 가지 말아요. 결, 나와 함
소장 3,240원(10%)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