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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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5.0(1)
피폐 역하렘 소설 속, 남주에게 죽임당하는 악녀로 환생했다. 거기에 상태창까지 나타나 살해 예고를 날려 대는데. [SYSTEM : 당신만이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흑화를 막아 세계 멸망을 막으세요!] [실패 시 페널티 : 죽음] 울고 있을 시간도 없다. 살아남기 위해 구르고 구르며 남주들의 흑화율을 깎은 지 8년 차. [SYSTEM : 축하합니다. 당신은 무사히 등장인물들의 성격 파탄을 막아 내고 이 세계를 지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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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총 5권완결
4.7(6)
나는 그냥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었다. 시한부라며 버림받고 별채에 갇혀서 죽는 게 아니라. 빙의를 자각하고 8살로 회귀한 후, 나는 다짐했다. 바보처럼 착하게 가족들을 기다리기만 하는 삶은 이제 끝이라고! “……테일을 살릴 수 있어.” 그리고, 지키지 못했던 소중한 아이도 다시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 내가 먼저 가족을 버리고. 날 괴롭힌 사촌 놈의 소중한 것들을 먼저 차지하고. 날 별채에 가두지 못하게 할머니를 직접 찾아가고.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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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5(99)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세상을 구한 뒤, 산속에 은둔하던 용사 사스차에게 낯선 XX가 접근해 왔다. 아데르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데다…… 야했다. “그런 쪽으로 보답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그는 떠났다. 그러고는 또다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그것도, “우리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위해 딱 삼 년만 결혼해 주시죠.”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겉으로는 다정하게 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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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