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맛젤리
스너그
4.3(7)
거리에서 살려면 감이 좋아야 한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질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 “반갑다, 쥐새끼야.” 그리고 지금 내 감이 외치고 있다. 씨발, 좆됐다.
소장 1,000원
촉촉
알사탕
2.0(3)
경찰서에 신입이 배치됐다. 그런데 얘 그냥 실루엣만 봐도 거시기가 크다. 그 거시기에 대한 상상이 계속되는데... 어느 날 둘이 당직이 된다. 그리고 그의 거시기를 실제로 보여주는 이 남자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