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워노)
동아
3.1(10)
‘저 입을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을까?’ 금수저로 태어나 지금껏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온, 그러나 여자 보는 눈 하나는 엉망인 심장전문의 고재우. ‘굉장해. 완전 멋져. 완전 반하겠어. 아냐, 반했어!’ 덜렁대는 수다쟁이, 자칭 덜떨어진 의사. 그러나 신의와 인정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인턴 양세율. “왜 한눈에 반하게 해서 이 지경을 만들어 놔요? 교수님이 책임져요, 교수님이 책임지란 말이야!” 한강대병원 ‘수술기계’와 말썽쟁이 인턴 ‘또라이
소장 4,000원
글쓰는 나무
북팔
총 3권완결
3.4(7)
“니 첫키스가 차시후인가?” 세상 저 혼자 사는 섹시한 외과의사와 저만의 세상에서 살던 레지던트의 사랑! 교수이자 돌싱인 외과의사는 과연 공부쟁이 제자와 사랑에 골인 할 수 있을까?
소장 3,700원전권 소장 9,990원(10%)11,100원
서이나
다향
총 2권완결
4.1(65)
규방으로 은밀하게 퍼지기 시작한 발칙한 소설! 애절하고 대담한 남녀상열지사에 밤낮 할 것 없이 속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선 운종가 최고의 베스트 소설! 하지만 이 앙큼한 소설가의 존재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니! 그저 필명 김 도령이라, 알고 있을 뿐이었다. 이 김 도령을 반드시 찾아야하는 애독자, 혜민서 의학교수 허겸. 그런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자칭 혜민서 절세가인 의녀 김언지. “어찌 그리 빤히 보십니까? 왜요? 혜민서 의녀로 썩기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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