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정
폴링인북스
총 184화완결
4.9(2,823)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키잡물, 신분차이, 오만남, 엉뚱녀, 능력녀, 여주중심,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직진녀, 순정녀, 성장물, 고수위 * 여자 주인공: 아델린 애기 셀레스트(23세) ‘그래. 이 인간이 내가 곱게 나가는 꼴을 볼 인물이 아니긴 하지.’ - 밀색 머리칼에 올리브 녹색 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김밥
로튼로즈
4.0(6)
#현대물 #갑을관계 #짝사랑 #계략남 #유혹남 #능글남 #뇌섹남 #능력남 #절륜남 #순정녀 #평범녀 #엉뚱녀 서아는 10년의 최애 ‘온이준 작가’와 단둘이 은밀한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그날부터 신성한 강의실에서는 음탕한 교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데.... *** “아. 오늘 강의 주제는” 온이준이 숨을 고르듯이 말을 잠시 멈추었다. 온이준 한정 제일가는 우등생은 눈을 반짝거리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남김없이 받아들일 것처
소장 1,000원
샤라락
하늘꽃
2.5(10)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현대로맨스. 상큼 발랄한 20살 여대생 한지율과 시원시원한 외모와 피지컬이 압권인 34살 사업가 강석민의 은밀한 동거와 연애담. “너, 오빠랑 이러려고 만나?”
소장 3,400원
박수정
새턴
총 3권완결
4.5(65)
안녕하세요? 부업의 신동 부차르트, 손정은입니다. 어느 날 PC방 알바를 하던 중이었어요. 머리털 나고 본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이 아 글쎄, 현금이 없다네? 돈 받으러 악착같이 따라갔죠, 그 남자 집까지. 그런데 거기서 그날 밤 그만 사고가…… 흑흑! 몸으로 갚으라는데 어쩌겠어요? 가정부 신세가 됐죠. 그 때부터 고생길이 활짝 열렸어요. 더덕 까기, 마늘 까기, 메추리알 까기! 근데 참 희한한 게요. 이 남자, 부려먹다가 또 가끔씩 되게 다정
소장 700원전권 소장 7,3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또다른
4.3(589)
“겁먹을 것 없어요. 죄 없는 사람 안 죽입니다.” “그럼 죄 있는 사람은…….”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전담 비서로 출근하게 된 서지우. 그런데…… 대표 이사는 어디 가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진 남자와 문신 가득한 무리만 가득한 거지? 조직 폭력배 같은 측근을 거느리고 있는 33층의 주인, 백호건은 그야말로 모두에게 두려움 그 자체였다. “경고하는데 앞으로도 떳떳하게 그딴 말 지껄이고 싶으면 사람 보는 안목부터 키워요.” “지금 제 걱정해
소장 2,400원전권 소장 8,400원
브리솜
글빚는이야기꾼
4.0(2)
“우리 또 키스할래요?" 회사 상사와 남자친구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그 날 슬픔을 떨쳐내고자 무작정 클럽으로 향했다. 처음 본 남자와의 키스. "오늘 너무 슬픈데 그쪽 키스 덕분에 잠깐 잊어버릴 뻔했잖아요.” “그럼, 내가 아예 잊게 해 줄게요.” 달콤함은 오래가지 못했다. 평범한 회사원 연봉으로는 못 산다는 그 브랜드 시계. 하필이면 내 손을 거쳐 깨질게 뭐람? “도망칠 생각은 아니겠죠? 김규린 씨.” “그까짓 시계값. 갚을 때까지! 여기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71화완결
4.8(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총 80화완결
4.9(3,249)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반하라
도서출판 쉼표
4.5(2)
세계 최고의 파티세리라 자부하는 파리의 ‘파티세리 데 헤브’. 그리고 그곳에 최고의 파티시에라 불리는 이가 있었으니. 괴물 파티시에, 천재 파티시에, 악마의 파티시에라 불리는 제과 명장 한재준. 엄격하고 완벽한 파티시에의 삶을 살아가던 그에게 최근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다. “야! 한재준! 이 성격 파탄 시베리안 허스키 조카 십팔 색 크레파스 개나리색 십장생 아메바야아아아!” 사람이 가득한 바에서 저렇게 우렁차게 외치는 생초보 쥐방울 목다람. ‘
소장 500원전권 소장 7,100원
윤새로
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3.0(2)
얼굴, 몸매, 스타일도 훌륭한 데다 똑 부러진 일 처리로 입사할 때부터 슈퍼 루키로 통하며 모든 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수빈. “수빈 씨, 혹시 나 좋아해?” 후줄근하다 못해 자린고비로 알려진 직장 상사에게서 난데없는 고백을 듣게 된다. “직장 상사 말고, 남자로 어떤지 묻는 거야.”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세요?” “나는 수빈 씨가 마음에 들거든. 마침 수빈 씨도 내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맙소사. 이 남자가 지금 제정신으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