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숭아
로튼로즈
4.1(91)
※ 이 책에는 근친상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스카 왕국의 사랑받는 공주 릴리벳에게는 작은 고민이 하나 있었다. 가슴이 작아도 너무 작아서 등과 가슴이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라는 거였다. 고민 끝에 그녀는 검은 숲의 마녀 엘리스를 찾아가는데……. “잠자기 전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마셔야 효과가 있어.” “가장 사랑하는 사람…….” “공주님한테도 있을 거잖아? 그런 남자가.” 답은 처음부
소장 1,300원
킹카 외 3명
애프터선셋
3.7(63)
1. 소꿉친구의 초야 강탈_킹카 #판타지 #가상시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첫사랑 #신분차이 #원나잇 #왕족/귀족 #오해 #친구>연인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순정녀 #외유내강 “영주는 누구에게나 초야권을 쓸 수 있어. 오늘 밤, 네게 쓰려고 해.” 모르는 남자의 후처로 팔려 갈 상황에 놓인 에일다. 옛 소꿉친구인 알렉스는 그 상
소장 3,600원
페렘
동아
3.9(138)
*남자주인공: 로안 크로테아스 – 유리 헤시스의 후원자. 은밀한 곳에서 온몸이 불구가 된 유리를 데려와 온 정성을 다해 키운 남자. 유리의 모든 곳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유리를 완전히 집어삼킬 날만을 기다리는데 그녀는 그의 손아귀 밖으로 벗어날 징조를 보인다. *여자주인공: 유리 헤시스 – 처음 눈을 떴을 때 보였던 아름다운 남자가 자신의 세상이 되어 버린 여자아이. 말하는 것도, 걷는 것도 모두 그를 통해 배웠다. 바라는 소
소장 4,500원
이프노스
페퍼민트
총 4권완결
4.1(108)
나는 불행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다. 멀쩡하던 마을이 물에 잠기고, 조금 전까지 묵었던 여관이 불탔다. “보통은…… 평생 운을 다 썼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신이 도왔다고 합니다.” 살수가 날린 독침은 엉뚱한 곳에 날아가 박혔고, 마차가 폭발한 사고도 피해갔다. “자네, 아주 운이 좋구먼! 조금만 늦었어도 죽었어!” “기가막힌 우연이군,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신에게 버림받은 아이. 나는 불행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다. “내 옆이 네가 있어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새필
문릿노블
3.6(130)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나이차커플 #철벽남 #다정남 #절륜남 #엉뚱녀 #유혹녀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노팅 #인외남주 빨간 망토를 뒤집어쓴 소녀, 세실리아. 저주받은 늑대의 제물이 되기 위해 숲속의 집을 찾는다. “잡아먹어 주세요.” “돌아가.” “제가 맛이 없어 보이나요?” 너무 어리고 조그맣다는 이유로 쫓겨난 세실리아는 완벽한 제물이 되기 위해 무럭무럭 자라나고. 어엿한 숙녀가 되어 다시 늑대를 찾아가는데……. “잡아먹히러
소장 1,100원
규이 외 4명
로제토
3.4(5)
1. 나의 구원자 - 규이 엄지공주는 두더지에게 시집갈 뻔하지만 제비를 도와주고, 구원 받는다. “그래, 네가 그렇다면 내가 강요할 순 없지. 끝끝내 진창에 빠져 봐야 정신을 차릴까?” 하지만 소은은 구원자의 손길을 오래도록 잡지 못한다. 막다른 길에 다다라서야……. “한소은 말해 봐. 이번이 마지막이야. 도와줘?” 정말 마지막 기회인 것 같은 물음. 소은은 막다른 길에 다다라서야 처음으로 성현에게 손을 뻗었다. 그러곤 동아줄이라도 되는 것처럼
소장 3,500원
설탕구름
동슬미디어
3.3(41)
단 십 개월 만에 두 나라를 멸망시킨, 삼천 년 만에 잠에서 깨어난 마룡 필리어스. 어느 날 그에게 평화 협정의 산제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공주 디아나가 찾아온다. “그대는 이곳에 무엇으로 왔는가.” “저는… 평화를 위해서….” “제물로 바쳐졌지.” 필리어스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말했다. “그런 주제에 가리는 것도 많군.” 말도 많고 바라는 것도 많은 제국의 공주 디아나와 악명 높지만 순수하고 절륜한 마룡 필리어스의 기묘한 동거생활,
소장 2,300원
윤송
3.6(88)
2년 전 사고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한유경은 톱스타 이윤민과 꿈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런데, 혼자만의 꿈인 줄로만 알았던 꿈을 이윤민과 공유하고 있었다! 극심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윤민은 유경에게 계약을 제안하는데……. 꿈같은 상대와의 꿈깨는 로맨스! 갑(이윤민)과 을(한유경)은 각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첫째 을은 갑의 요구에 성실히 임할 것 둘째 모든 꿈설계는 갑과 상의하여 진행할 것 - 만일 갑과 을이 원하는
소장 4,000원
카젤라
조아라
3.8(26)
“자, 청년! 어서 나와 함께 음란한 목욕씬을 생성- 아니, 우선 내 알몸부터 볼래?”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마왕 레프로비아에게 능욕(?)당하는 순진한 용사의 이야기! 아, 그래도 나는 제법 관대하다고?!
소장 3,000원
고성후
나인
4.0(2,031)
“왜, 왜 이래?” 당황한 연홍은 무섭게 다가오는 작우를 쳐다보았다. 그는 마치 그녀를 삼킬 듯 온몸으로 덮쳐눌렀다. “아앗!” 목에 따끔한 통증이 느껴졌다. 불에 달군 인두로 살을 지지는 것 같았다. 곧이어 두툼하고 축축한 것이 그 자리를 문질렀다. 연홍은 억지로 고개를 비틀어 아픈 곳을 내려다보았다. 작우는 짐승처럼 그녀의 목에 이를 박고 물어뜯고 있었다. “이, 이봐… 야, 아프잖아!” 연홍은 그의 검은 머리를 두 손으로 밀며 버둥거렸다.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