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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1권완결
3.9(113)
만인의 연인,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그리고… 채영바라기 - 이민성 “한 번도 널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평범하지만, 매력 있고 사랑스러운, 그러나 사랑의 아픔을 지닌 그녀, 민성의 매니저 - 유채영 항상 장난 반 진심 반 고백해 왔던 민성을 그저 동생 같다 여겼건만, 진지한 눈빛을 보고 나서부터는 녀석이 점점 남자로 느껴졌는데……! “내 거 해라. 잘해 줄게. 평생 지켜 줄 테니까. 내 거 해라. 누구처럼 버리고 떠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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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1(21)
국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기습적으로 입술을 맞추어 오는 혜찬의 손을 억지로 떼어냈다. 혜찬이 왜? 하는 눈동자를 휘둥그렇게 뜨고 굴렸다. 그러자 국의 입술에 얄궂은 웃음이 번졌다. “두 번이나 선수 치는 건, 반칙이잖아.” 반칙? 혜찬이 반칙의 의미를 미처 알아내기도 전이었다. 국이 그녀를 벽으로 밀쳤다. 그리고 억지로 제 턱에서 떼어냈던 혜찬의 손을 옴짝달싹 못하게 벽에 단단히 고정시킨 채 혜찬이 덤벼들었던 입맞춤보다 더 격하게 입술을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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