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3.8(4)
미각을 잃었다. 천재 셰프로 명성을 날리던 안이재가 모든 걸 잃는 순간이었다. ’근데 왜 저 여자가 주는 음식엔 맛이 느껴지지?’ “제가 이곳에 머무는 조건으로 월 500 지불하겠습니다.” 소하늘은 눈이 돌아 갈 것 같았다. 하지만 계약서를 챙기는 몸짓은 기민했다. “일단 계약서 작성 먼저 해요.” 그렇게 천재 셰프 안이재와 소하늘의 동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소장 1,20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총 4권완결
3.9(17)
“성녀님께서 소환되셨다!” 죽은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소환진 위였다. 내가 치인 트럭이 이세계 트럭이었다고? 아니, 그것보다는 내가 죽어서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젠달의 황제, 알렌드 칸 레오디우스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완벽한 미남이 내 앞에 나타날 리가 없을 테니까. 천상계 외모에, 황제까지 될 정도의 뛰어난 신성력에, 제국민의 신임을 듬뿍 얻는 다정한 성격까지. 이렇게 사람이 완벽해도…. “재수 없는 새끼.” 헉.
상세 가격소장 4,0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2권완결
3.9(138)
전자, 금융, 건설, 항공, 의료 사업까지 굵직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더 칸’의 총수 강태욱 회장.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그에게 신경을 긁는 사건이 발생했다. “죄송합니다. 팔찌가 어떤 여자 분한테 채워졌답니다.” 사실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늑대의 피를 물려받은 무(無)족의 종주이기도 한 태욱. 무족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태어날 때부터 피가 강하고 독성까지 있어 자손을 보기 힘든 탓에 그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런 무족에게 있어
상세 가격대여 3,5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