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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작품
총 2권완결
3.9(138)
전자, 금융, 건설, 항공, 의료 사업까지 굵직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더 칸’의 총수 강태욱 회장.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그에게 신경을 긁는 사건이 발생했다. “죄송합니다. 팔찌가 어떤 여자 분한테 채워졌답니다.” 사실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늑대의 피를 물려받은 무(無)족의 종주이기도 한 태욱. 무족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태어날 때부터 피가 강하고 독성까지 있어 자손을 보기 힘든 탓에 그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런 무족에게 있어
상세 가격대여 3,5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총 2권완결
2.5(19)
“스스로 자처한 일이니 원망 말거라.” 지한은 그 말을 끝으로 고정 시키고 있던 국화의 허벅지를 들어 다리를 잡고 몸을 한껏 뒤로 뺐다. 아직 준비되지 못한데다 억지로 벌려진 몸에 그가 앞뒤로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퍽퍽!’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일정하게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놓아주세요. 전하.” 국화는 잡힌 손을 빼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 *국화의 파란만장
상세 가격소장 3,700원전권 소장 6,660원(10%)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