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머릿결
로망띠끄
총 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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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는데 난 너와 키스할 거야.” 무작정 키스를 하기 위해 달려드는 이리나. 무조건적인 돌진에 요리조리 피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국인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돌진이지만, 국인서는 이리나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데...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과 희생. 키스를 이루고자 하는 이리나의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키스로 인한 변형은 재접촉이 답 #자연계의 질서를 위해 색을 되찾아야 하는 왕녀 #철벽을 치면서도 마음은 쿵쾅거리는 남주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일루와멍
폴링인북스
4.4(1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신데렐라 #첫사랑 #짝사랑 #나이차커플 #동거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츤데레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오만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다정녀 #전문직 #달달 #힐링 #성장물 #스포츠물 #현대물 * 여자주인공: 김지유(22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그녀는 주니어 시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선수. 트라우마 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베파
다향
4.5(492)
*본 도서는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구결번 야구선수인 아버지의 돈으로 꿀 빠는 생활을 하며 무탈한 재산 상속만을 꿈꾸는 현직 아이돌 홈마, 김율리. 그녀는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고향 W시의 프로야구단, 레인저스의 유튜브 담당자로 입사한다. “김율리?” “진일중 정의현?” 그리고 그곳에서 현 레인저스의 좌완 에이스이자 그녀를 짝사랑했다는 중학교 동창, 정의현과 재회하는데……. “너
소장 5,040원
민은채
와이엠북스
총 2권완결
4.4(46)
#청춘물 #스포츠물 #캠퍼스물 #쌍방구원 #성장물 #직진남 #다정녀 “너의 눈빛, 손짓 하나가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 조신한 일등 신붓감이 되라는 압박 속에서 살아온 수아. 그녀의 삶은 들썩이는 응원단의 초록 청춘과 예광대 에이스 농구 선수 단우를 만나고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단우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널 응원할게.” 물속에 가라앉는 듯한 압박감. 사랑하는 농구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던 단우. 그러나 기적처럼 나타난 응원단원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봄 미디어
4.5(161)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에게 이기는 경기 보여 주고 싶어.” “보고 싶어. 네 공.” 야구 하나만을 바라본 좌완 에이스 고승영, 아이비 리그를 목표로 하는 모범생 유다비. 연결점이 없던 두 사람은 승영의 유일함이자 다비의 유일함인 ‘야구’라는 바늘땀을 시작으로 바느질을 시작해 간다. 하지만 완성된 107개의 실밥과 마지막 하나의 매듭만을 두고 있을 때, “스무 살의 유다비와 고승영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
미결
디아나
4.9(90)
“사랑받는 게 무서워졌나.” 무심한 첫사랑 구정하에게 홀로 실망해 놓아 버렸다가 다시 붙잡는 연애를 이어가던 공산. 이별과 재결합의 반복에 지친 공산은 확실히 헤어졌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구단 후배 한시현과 취기 어린 원나잇을 하게 된다. 하룻밤의 실수로 엮인 한시현이 사실 자신을 오랜 시간 첫사랑이자 짝사랑으로 품어 왔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채, 둘이 아닌 셋이 되어 버린 감정에 대책 없이 휩쓸리는데……. 지친 사랑과 자각 못한 사랑 사
소장 10,92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200원
이청린
해피북스투유
4.0(2)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인 수연은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던 중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어 올림픽 출전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녀는 오랜 재활 기간을 거친 후, 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전지 훈련지인 캐나다로 향한다. 그곳에서 페어팀 선수인 애드리언을 만나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는 수연. 그녀는 과연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꿈과 사랑이야기.
소장 4,8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5권완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5,600원
이채라
뮤즈앤북스
4.8(55)
화주여고의 독보적인 수재 소녀 임서진. 야구부의 최고 스타 함은영. 전교 1등인 서진은 운동밖에 모르는 은영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서진을 은영은 희한하게 바라본다. 너무나 다른 환경과 이상에 두 사람의 관계에 접점은 없었다. 거기다 은영을 향한 학우들의 광적인 환호에 서진은 그저 코웃음만 쳤다. 쇼트커트에 미소년 같은 여자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 철모르고 벌이는 시시한 장난 같은 것이었다. 졸업하면 사라질 치기 어린 감정 따위
소장 800원전권 소장 4,600원
룬휘영
크레센도
4.7(3)
컬링 외엔 아무것도 없는 열혈 스포츠 선수 은소호. 팀이 깨지고, 국가대표라는 목표도 헛된 꿈이라 생각한 순간, 공기 같던 남자가 말했다. “그거, 저랑 해요.” “어?” “믹스더블이요. 저랑 누나랑.” 오랜 시절 알고 지낸 친구의 남동생. 같은 소속의 남자팀 컬링 선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좋아해요.” 낮은음을 내는 음성은 부드럽게 귓가에 스몄다. 이겸이 뻗어온 가늘고 긴 손이 조심스럽게 그녀를 잡았다. “누나 대신 말고, 같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