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젤리빈
2.0(1)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바람둥이 #여공남수 #귀족/왕족 #오해 #초월적존재 #달달물 #추리/미스터리 #바람둥이남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나쁜남자 #도도녀 #우월녀 #계략녀 #나쁜여자 #걸크러시 #집착녀 제국 제일의 상단 집 막내아들 테오도르는 귀족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욕심에 귀족의 딸과 억지로 결혼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돈이 많아 화려하게 살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온갖 망나니짓을 해오던 테오도르에게 그건 엄청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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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丹夜)
에클라
총 7권완결
3.8(12)
나라를 말아먹은 악녀가 나라고?! 19금 피폐 소설 주인공인 성녀가 되었다. 이미 인성은 쓰레기라 소문나고 벌여놓은 일도 많지만 지금부터 수습하면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미안했어. 분홍아, 아니, 아이로스.” “그래도 전 좋아합니다. 성녀님이 저를 분홍이라고 부르시는 거.” “어?” “저는 성녀님이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기는 개니까요.” “…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다. 성녀의 마지막 남은 수호자 아이로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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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파이
조아라
4.2(103)
네 조직이 지배하는 무법 도시 헤르게임. 조직 시저는 스페이드 조직 보스의 목을 제물로 화려하게 등장하여 헤르게임의 모든 조직을 위협한다. 시저의 보스, 뷔노를 없애기 위해 클로버 조직에서는 빚에 허덕이는 어리바리한 미청년 시몬을 스파이로 파견하는데… 타깃이 되어버린 시저의 보스 뷔노, 미남계로 그녀를 유혹해야 하는 어설픈 스파이 시몬. 과연, 시몬은 무사할 수 있을까? * * * “제…….” 지금 당장 뷔노의 마음을 돌릴 무언가를 떠올려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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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그래출판
4.2(92)
철컥! 마리엄의 관자놀이에 차가운 총구가 닿았다. 두 손을 들어 올린 채 천천히 눈알을 굴려 옆을 보니…….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악명 높은 해적이자 에스텔로스 제국의 사략 선장인 마리엄 카펜터. 그녀는 전투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무인도에 표류하고, 그곳에서 과거의 연인이자 적국 브리타스의 해군 테오도르와 재회하는데……. “예전 생각나지 않아? 구조될 때까지 할 것도 없는데, 서로 욕구나 좀 풀자.” 마리엄은 악동 같은 미소를 지은 채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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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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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랑
다울북
총 3권완결
3.0(1)
극한직업 강력반 형사인 홍주 앞에 무려 1000년 전에 연인이었다며 천년의 사랑을 주장하는 잘생긴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러자 중앙지검 엘리트 검사가 전생 때 숨겨진 진짜 애인은 자신이었다고 대뜸 폭탄선언을 하며 난입을 해 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양다리 치정 사건이 아닌가, 그것도 1000년 전의! 그렇다면 진범... 아니, 진짜 연인은 누구인지 밝혀라! 신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비한 (치정)사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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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베아트리체
총 4권완결
3.8(25)
“교통……사고가……. 선배님……. 사고가…….” 귀조경찰서 강력4반 형사 김아형은 뜻밖의 사고로 오빠 지형을 잃고 만다. 너무 갑작스러워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던 그녀에게 남은 건 오빠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옥함과 옥 반지뿐이었다. 유품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한 그날 저녁. “아야, 우째 쫄갱이도 안 되는 거헌티 쩔쩔매는가?” “거기 누구야!” “나? 도채비.” 퇴마사 집안의 막내딸이었지만 신력이 없어 일반인과 다름없이 살아온 아형이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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