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두
알사탕
총 2권완결
5.0(2)
#현대물 #쌍둥이덮밥 #형제덮밥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쌍둥이_존맛탱 #몸으로_하는_수사 #명기탐정 “후으, 백마리 씨. 이름답게, 백마처럼 굴란 말이야, 씹.” “응, 조, 좆, 너무 좋아요. 더 쑤셔 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쌍방울
식스북
1.0(1)
#동정녀 #절륜녀 #절륜남 #야외플 #수인물 #고수위 이곳에서는 아무도 남들의 섹스 따위 신경 쓰지 않았다. ‘누굴 기다리나?’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그 남자가 홍련에게 눈을 맞춰왔다. ‘널 기다려.’ “……!” ‘놀랄 거 없어, 나도 너 같은 종족이니까.’ 그는 심안의 소유자였다. 홍련의 마음을 읽고, 또 마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놀란 홍련은 한 번 더 그에게 신호를 보냈다. ‘내가 어떤 종족인데?’
소장 1,000원
가넷베리
에이블
3.8(31)
*본 작품 내엔 강압적인 관계, 유혈 사태, 소프트 BDSM, 촉수플, 다수에 의한 성행위 및 항문 성교 등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를 일으켜 줘요, 나임. 오직 나임만이 날 일으킬 수 있을 테니까.” “일으킬 수 있다는 게 혹시, 그…… 의미?” 어느 날 돌연 19금 여성향 역하렘 SF 게임 <별들의 낙원>에 빙의한 헤비 플레이어, 노나임(NoName). 그런데 규격 외의 초월자가 쫓아온다. 시제
소장 7,350원
이정운
로즈엔
총 101화완결
4.9(3,378)
“정신 병원에 잠입해서, 거기에 억울하게 갇힌 이분을 데리고 탈출해 주십시오.” 의뢰를 받아서 환자로 위장해 입원하게 된 폐쇄 병동. 그러나 그곳은 평범한 정신 병원이 아니었는데…. “첫날부터 침대에 묶인 채로 주사 맞게 해 줄까요? 원한다면 두껍고 긴 주사를 온몸 여기저기에 몇 번이고 꽂아 줄 수도 있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폐쇄 병동의 폭군, 닥터 매디슨. “예쁜이 이제 이 오라버니 무시하기로 했어? 필요할 땐 와서 예쁘게 ‘오빠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반애
제로노블
총 4권완결
4.3(142)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셀비아의 남자들’에 빙의되었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과 행복한 엔딩을 꿈꾸기엔, 이 게임은 장르부터가 이미 망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언제 터질지 모를 미친놈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는데……. [진엔딩: 영원한 행복―미달성] 공략을 다 끝냈는데도, 내가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거야? * * * 피폐 게임에서 호감도 100%란 말은, 언제든 내 인생을 종 칠 준비가 되어 있단 뜻이다. “이 가냘픈 허리가 부러지면 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금귤
틴케이스
4.0(177)
※이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압적인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속할게. 오늘 이거 본 새끼들 한놈도 빠짐없이.” 죽여줄게.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는 맹수가 눈앞에 있었다. 한층 가늘어 진 눈매와 미소를 가장한 웃음 속에 사나운 이빨이 감춘 남자가. “이왕이면 물어 뜯지 말고 와득 씹어서 목을 꺾어버려줘요. 팀장님.” 나는 그게 더 취향이야. 리엘이 화답하듯 환하게 웃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장 4,200원
밀밭
4.5(196)
만취한 상태로 황금 3만 냥짜리 의뢰를 받은 살수 설유연. 목표물을 반드시 복상사로 죽여야 한다는 조항이 너무나 해괴하다. 계약을 파기할 수 없어서 새신부로 위장하고 주 씨 저택에 들어갔더니 형 이현(의뢰인)과 동생 이휘(목표물)가 몸을 공유하는 상황. 형 이현은 동생 이휘의 몸을 달게 하려면 한동안 신랑을 피해 다니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목표물하고만 합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의뢰인과도 해야 하는 거였어? 설상가상으로
소장 4,340원
총 3권완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리키
로아
4.1(102)
*미노스[Minos]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왕* [크레타섬의 전설적인 왕이다. 명장 다이달로스에게 유명한 미궁을 만들게 하였고, 막강한 크레타의 함대를 이끌고 아테네를 정복한 신화 속의 왕. 그는 조공으로 보내온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에게 인신 제물로 바쳤다.] [인간의 탐욕은 재앙을 불렀고, 그 재앙을 피해 상위 1%는 지구를 떠나야 했다.] 서기 2238년, 지구는 두 계급으로 나뉘게 되는 세계를 맞이했다. 바로
소장 4,830원
린혜
시계토끼
3.6(34)
왕국의 숲 너머에는 괴물이 산다. 사람들을 해치는 괴물 토벌을 위해 성기사를 이끌고 숲으로 간 성녀, 이오. 하나 제대로 싸워 보기도 전에 괴물의 습격으로 간신히 목숨만을 건지는데……. “궁금했거든. 멋대로 나를 데려와 내버려 두고 약속 따위 내팽개친, 신의 안배라 불리는 여자가. 그동안 대체 어떻게 지냈을지 말이야.” 제멋대로 이오를 향한 애증을 키워 온 남자, 기사단장 칼리고. 괴물의 습격으로 단둘이 남은 상황 속에서 이오를 향한 칼리고의
소장 2,600원
참새대리
에클라
4.4(164)
실연과 술이 만나면 환상의 시너지가 터진다. 바스커빌 황실의 ‘번견’으로 살아왔던 레이디 미샤 그레이. 약혼자에게 차여서 다음 날 이 세상 따위 없을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하, 아응! 거기, 아, 안, 안에 더요, 아!’ ‘여기……?’ ‘힛, 응! 하으읏, 잠깐……!’ ‘잠깐은 없어.’ 남자는 앞머리가 흐트러진 상태로, 그녀의 부어오른 유두를 깨물며 으르렁댔다. ‘이 이상 부추기지 마.’ 미샤 그레이, 21세. 그레이 자작가의 외동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