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양
신영미디어
총 4권완결
4.3(213)
* 키워드 : 현대물, 법조계, 계약연애/결혼,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동정녀, 도도녀, 걸크러시, 전문직, 이야기중심, 오해, 권선징악, 삼각관계,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초임 검사 서이수. 어느 날 사회부 기자인 친언니가 실종됐다. 그녀가 남긴 단서를 쫓다가 국내 최대의 법무 법인 ‘윤앤강’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8,900원
공문숙
우신북스
3.7(328)
서준은 낮게 혀를 찼다. 실수였던 그날 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성적 만족도는 최고였던 그 밤 이후 그에게 못된 버릇이 생겨 버렸다. 누군가를 떠올리면 심장이 미친 듯이 간질거렸다. 가슴을 긁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진정한 하룻밤을 원해요. 나도 좋고 오빠도 좋은.” 재앙 덩어리 국외향. 단 한 번도 정사 상대로 생각해 본 적조차 없던 여자가 더 큰 재앙이 되어 그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심지어 그의 실무관이라는 신분으로 나타나면
소장 4,000원
노이알
조아라
총 4권
3.9(129)
<19세 이상 이용가> 궁핍한 집안 살림에도 악착같이 공부하여 당당히 변호사 자격증을 손에 쥔 김영. 그러나 거대 기업 한양그룹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뒤로 그녀는 사회로부터 거절당한다. 설상가상으로 들이닥치는 악재들. 이 모든 것과 연관된 기업형 범죄 조직 삼룡그룹. 그리고 그곳의 상무이사 사공원. 그의 덫에 걸려든 그녀는 스스로 원의 아래로 들어간다. 폭력 조직과 대기업 그리고 경찰. 그 소용돌이 속에서 영은 판을 뒤집을 기회를 노린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