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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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4(197)
에이든 제국 기사단의 신임 기사단장 알렉산드리아(알렉스) 레이메르. 가족같이 가까운 친구이자 기사단의 부단장 이안 알렌워드와 함께 임명된 첫날부터 전투에 나선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신고식 한번 화려하게 치르게 생겼다.” 제국을 어지럽히는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그들은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와중에 이안은 알렉스와 그녀의 주변 남자들 때문에 평생의 인내가 점차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신도 너만큼 날 시험하지는 않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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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원총 2권완결
4.2(434)
“흐응.” 지유의 아랫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이던 입술이 자리를 옮겨 턱선을 따라 움직였다. 천천히, 깊게 입을 맞추던 그가 그녀의 귓불을 입술 사이에 물었을 때, 지유의 신음이 흘렀다. 혀끝으로 귓불을 굴리던 입술이 목선을 따라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갔다. 혀끝으로 길게 핥기도 하고, 쇄골 위에서는 이를 세워 깨물기도 했다. ---------------------------------------- 베스트셀러 작가, 도재겸. 스승 교명의 출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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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총 2권완결
3.7(292)
한미한 지방 귀족 영애 트레이시는 수도의 대귀족인 록스베리 공작과의 결혼식 전날 죽는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그녀가 유령이 되었다는 것! 졸지에 유령신부가 된 트레이시는 남편이 될 뻔했던 사람이 궁금해져 수도로 간다. 그리고 마주친 남편은 이상하게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는 이미 결혼 서약을 한 사이요. 난 그것을 평생토록 바라 왔는데 이제 와서 내 손으로 깨 버리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 그는 신부가 유령이어도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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